한송이 꽃을 피우는데는 참 많은 시련이 따르나 봅니다.웬 날씨가 이렇게 시샘을 한답니까?옛날 어른들 말씀에 이런 봄날씨를 가리켜 "설을 거꾸로 쇠려나?" 라고 했지요.설을 거꾸로 쇨 만큼 어지러운 세상에 정신 바짝차려서 유의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5.03.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