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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준공한 태화강 십리대밭교를 다녀왔는데 아주 좋더군요.
울산의 남구와 중구를 이어주는 아주 아름다운 다리더군요.
태화강 십리대밭교의 좋은 점은 차량통행이 금지되어 있어서 보행자가 안전합니다.
게다가 야간에는 화려한 경관조명이 아주 환상적입니다.
연인들끼리 데이트하기엔 그만이더군요.
지금까지 밤에 다녀본 울산의 모습중 제일 기억에 남더군요.
아마도 새로운 울산의 데이트코스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검색창에서 십리대밭교를 치면 환상적인 사진들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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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갈곳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차가 있으시면 정자바닷가쪽이나
없으시면 십리대밭길도 좋구요 울산대공원 그리고 문수 구장도 괜찮습니다.
십리대밭은 요즘 다리가 새로 생겼더라구요^^
커플분이시라면 십리대밭도 괜찮을듯합니다. 가족적 분위기에 꽤 조용하거든요^^
혹 프로포즈나 기념일 챙기실려면
울산 문화회관 근처에서 촛불하트랑 장미장식으로 꾸며져 있는 곳을 대관해드려요.
사진부터 현수막까지 꼭 연인의 방처럼 꾸며놓은..
처음부터 끝까지 두사람만을 위한 공간입니다.
가격도 괜찮은 것 같고..
http://www.couplecafe.co.kr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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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체육공원 추천드려요...
일단 다른 곳과 달리 넓은 무료 주차공간이 있구요...
호수가 노천까페에서 생맥주나 커피 같은 거 드실 수도 있구요...
야경이 이뻐요 ~ 산책길도 예쁘구요...
밤에 가면 더 멋질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http://cafe.naver.com/duckboat 여기가시면 문수구장 사진이나
근처 맛집 등이 올려져 있으니까.. 참고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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