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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가족 이야기

길 위에서

작성자작은사랑|작성시간26.03.31|조회수85 목록 댓글 2

3일 동안 같은 코스로 걷습니다.
한국인은 우리뿐이고
걷고 걷고 앞으로 전진
짙은 안개로 인해 길옆이 수십길 낭떠러지 란걸 못느낍니다.

비스따리 ㅡ천천히 느리게 느리게 걷 다가도 카메라 들이데고 ㅡ모늘포즈ㅡ 외치면 모두 일치 동작

푼힐보다 높은 모하레단다 롯지는 마을에서 운영하는 에코롯지라고 하는데
난로도 안피워 주고
물도없고
전기불도 안켜줍니다.
딥따 춥습니다.
고도가 높으니
내심장은 쿵덕쿵덕 요동을 치고
친구들은 머리 아파하고 ...

가지고 있던 물로 겨우 양치질만 하고
뜨건물 끌어안고 맨재기님이 챙겨온 핫팩으로 밤을 보내고
맞이한 설산의 아침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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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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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늘푸름* | 작성시간 26.04.01 여행다운 여행을 하시네요.
    풍광이 사진으로만 보아도 이렇게 멋진데 실제로 보는 그대들은 얼마나 좋았을까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작은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1 용기내서 도전은 했는데
    무릎 회복 시간이 걸리겠어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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