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0년 11월 25일 목요일 스터디 리뷰
1). 2011년 추리논증 35문 리뷰
*선생님꼐서 참석해주신 가운데 추리논증을 리뷰하였습니다
(다음 스터디때 분담해서 하시긴 하는데 이것도 리뷰해야 할 것 같아 나름대로 올립니다..^^)
1번
ㄱ 갑과 을 둘 모두에게 해당하지 않는 보기입니다
ㄷ (바)에서는 부모의 합의로 성을 선탯한다고 했을뿐이지 자녀에게 선택권을 부여한다는 내용은 담고 있지 않으므로 틀림
ㄹ 을은 부성주의 자체를 반대하고 있으므로 위헌주장이 가능합니다.
3번
ㄱ 제 1조에 의해 위반입니다
ㄴ 제 2조 보다 제 1조에서 내국세 초과를 더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므로 타당한 진술입니다
ㄷ 냉장고와 휴대전화는 동종상품이 아니므로 해당사항이 아니죠.
ㄹ C와 D는 둘다 수입품이라는 점에서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4번
ㄱ제 2계명에 의해서 정당하다고 할 수 있고
s제 1계명에 의해서 비록 어린 나이라 하더라도 대등한 사람이므로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것이 정당하지 대금을 반환하는 것은 정당하지 못하다고 해야죠.
ㄷ제 3계명과 연결되어 E자신이 입은 피해는 타인의 상황에 전혀 관심이 없는 상태에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권리를 주장할 수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틀리죠.
ㄹ제 4계명과 관련되어 정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5번
ㄱ가장 처음 내용인 '국가기관이 하자있는 처분을 한 경우 그 기관은 별다른 법적 근거가 없더라도 그 처분을 취소할 수 있다' 라는 내용으로 판단 할 수 있는 보기입니다. 따라서 옳습니다
ㄴ상대방에게 이익을 주는 처분을 취소하는 경우에 해당하는데 무조건 취소할 수 없다고 보는 것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ㄷ마지막 내용인 처분이 당사자의 사실 은폐나 사기에 의한 신청에 의한 것 에 해당되며 이 내용은 무조건 취소되어야 한다고 제시문이 밝히고 있어서 보기에서 취소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은 틀립니다
6번
(가)에서 '그가 외국인이란 이유로부당한 처벌을 받지 않는 한 외국인의 국가는 이 문제에 개입할 수 없다'를 반대해석 하면 외국인이란 이유로 부당한 차별을 받는 한 외국인의 국적국가는 이 문제에 개입가능하다는 해석을 눈여겨 보세요.
7번
ㄱ 제 3조에 따라 맞다고 볼 수 도 있지만 단서에 따라 생명에 위급한 위해를 방지하기위한 경우이므로 경찰에 알려 주어야 합니다
ㄴ 청소부가 개입한 것은 의뢰인이 변호사에게 알려준 것이 아니므로 3조에도 불구하고 경찰에게 알려 줄 수 있습니다
ㄷ 제 4조에서 직무상 나눈 비밀에만 공개하지 않을 의무가 있으므로 사적인 술자리에서 의 대화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보아야 합니다
ㄹ 제 5조와 관련해서 을은 변호사로서 관계가 종료된 이후에거 경찰에 알려서는 안되고 또한 3조의 단서에도 해당되는 내용이 아닙니다. 소년이 이미 죽었기 때문에 생명에 대한 위해라는 단서에 포함되지 않는 것입니다
8번
1번 보기에서 정리해고에 대한 내용이므로 박스 안 밑에서 네 번째 줄부터 읽으시면 사용자에게 해고사유가 존재한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를 통해 보기 1은 일반적으로 추론이 가능한 내용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미묘한 보기이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9번
ㄱ 독점에 대한 사회적 손실에 대한 국가의 제한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단지 재활용이 어려운 제품에 대한 제재이므로 해당되지 않고
ㄴ 국가가 직접 경영하는 방식을 취해야 한다는 단정적인 진술이 틀렸습니다
10번
논증이라는 것은 결론이 가장 중요하며
ㄱ 국제체제 수준에서의 전쟁 발발을 지지하는 근거가 되므로 타당하고
ㄴ 제시문에서는 인가의 본성이 전쟁의 원인이 아니라고 했는데 이 보기에 따르면 인간의 본성이 신장될 수 있으므로 그에 따라 시대별로 상이한 전쟁 발발 원인을 성명할 수 있게 되므로 타당하지 못한 보기라고 보아야 합니다
ㄷ 이 보기는 국가체제가 전쟁을 좌우한다는 내용을 지지하므로 제시문을 약화하는 것입니다
14번
보기 1,2는 ‘가설의 설명도란 그 가설이 참이라고 가정했을 때 설명하고자 하는 현상이 참일 확률을 말한다, 가설의 개연성이란 현상이 관찰을 통해 참이라고 밝혀졌다고 가정할 때 그 가설이 참일 확률을 말한다‘ 는 내용 중심으로 판단하시고
보기 3,5는 눈앞에 종이가 있다 일 경우 가설 B가 A보다 설명도가 높은데 ->종이가 없다로 가설이 바뀌면 설명도도 거꾸로 됩니다 설명도: A>B, 그러나 b와 C의 설명도는 확정지을 수 가 없다고 하고 있으므로 c가 A보다 설명도가 높을 수는 없다고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15번
이 문제에서는 상온에서 고체이면 녹는점이 상온보다 낮다는 것을 생각하시면 문제해결이 용이합니다. 저는 무지 헷갈렸거든요..
17번
1번이 정답이고 2번은 A설득력은 영향력이 낮아지고 B의 설득력은 높아진다로 고쳐야 맞고
3,4번보기의 경우 A와 B둘 다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5번은 A의 설득력은 낮아지고 B의 설득력은 낮아진다고 고치시면 맞습니다
18번
2번에서 양자역하이 거짓이라고 주장하지는 앉고 단지 양자 역학과 자유의지 사이의 중대한 차이를 지적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20번
가격을 1원이라고 보시고
용량*필요 리터량*가격 순으로 정리하면
우유 요구르트
ㄱ 75*1*1 25*2*1
->75*1*2 ->25*2*1
ㄴ 75*1*1 25*2*1
->75*1*1 -> 25*2*2
ㄷ 25*1*2 75*2*1
22번
1번->A or B
A->흙탕물 and 카메라
b->도로 and 검문
도로->카메라
검문->흙탕물
로 정리한 후 A와 B를 동시에 부정 할 수 있는 후건부정문을 찾으면 카메라가 이에 해당 한다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23번
정당일체 균열요인 정책요인
A20
30
40
50
B20
30
40
50
C20
30
40
50
이런식으로 표를 그리셔서 하나의 요인을 결정요소로 정하면 나머지 요인들은 배제한다는 규칙을 적용하시는게 문제해결의 키입니다
24번
ㄴ 번에서 설득력을 낮추지 않는다는 진술과 관련해 높인다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미묘한 판단을 잘 하셔야 할 듯 합니다
2). 집중공략시리즈 리뷰
163번
ㄱ 관료의 채용업무는 예조, 승진업무 등은 이조라는 것을 첫 문단에서 알 수 있고
ㄷ번에 당상관이 무엇인지 찾아보면 두번째 문단에서 정3품 이상이라고 하니까 당황하지 말고 계산하시면 됩니다
168번
좀 까다롭지만 <결론>에서 보시면 -비용이 더 적게 든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보기>로 가셔서 비용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면 우선 지우고 보시는 것도 문제를 푸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수치를 대입해서
ex>
불임 식이요법
25년전 5만원 2만원
현재 1만원 2만원
이렇게 접근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70번
ㄴ B와 C를 보시면 명백히 환경만이 차이가 나는데, 상관계수도 0.1만큼의 차이가 있으므로 0.05미만이면 차이가 없다고 한 진술로 보건데 둘은 차이를 나타낸다고 볼수 있습니다
ㄹ. A B를 보시면 상관계수 차이는 0.01이므로 차이가 없다고 결론내릴 수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중요한 문제이므로 철저한 복습을 당부하셨던 문제입니다!!
171.번
합급에서 1번학생이 110킬로이므로 60킬로인 50명의 평균인 60킬로보다는 평균이 올라간다는 것은 알 수 있다는 상태에서 선택지는 3번과 4번으로 좁혀 지는데 편향된 추리를 한다면 110킬로라는 극단치를 상쇄하는 10킬로인 학생이 존재하므로 이들을 넣어서 계산하면 편향 평균은 60킬로가 됩니다
172.
A > B
20대 40대
30대 50대
60대 60대
남자 남자
여자
40대 여자
50대 여자
지지층을 정리하면 위와 같은데 지지율이 A>B에서
A<B가 되었으므로 4번에서 40대와 50대 여성 투표율이 낮다면 B의 지지율이 상승할 근거가 없게 되므로 답입니다
174번
ㄱ 여가활동 최소값인 20과 유지활동 최소값이 20을 비교하면 이럴 경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고 볼 수 없겠죠
ㄴ TV시청과 독서의 최대값을 보더라도 근무 또는 공부의 최소값보다 작으므로 타당한 보기이며
ㄷ 휴식 최대값인 5보다 출퇴근 최소값인 6이 더 크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에도 출퇴근에 휴식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까지만 판단 하시면 답은 3번이 나와요.
175.
ㄱ 제시문에서 원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말을 근거로 보면 이로 인해 대표성이 확보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ㄷ 우리나라 남녀 비율과 회사의 남녀 직원을 뽑는 것은 무관하다고 보아야 하므로 틀립니다
이와 관련해서 윤장열씨께서 비비례층화표본 추출이라는 개념을 소개해 주셨는데요,
예를 들어 남자가 1000명이고 여자가 500명일때 대표자를 15명씩 동수로 뽑을 경우
여성 대표자에게 남자 의 2배 만ㅋㅁ의 가중치를 적요해 처리해주는 방법을 말합니다
출제 가 또 가능하니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76.
ㅁ번만 체크하면 조금이라도 층격을 더 적게 받기 위해 뛰어오른다는 점에서 전기충격의 취도 자극을 회피한다고 볼 수 있다는 점 조심하시구요
177번
이것두 프린트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ㄱ과 ㄹ은 비교집단이 없다는 점에서,
ㅁ은 정책이전 측정치 를 모른다는 점에서 특징이 있습니다
문제도 문제이지만 보충 프린트를 열심히 복습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178
ㄷ번에서는 더 많은 이 아니라 더 적은 노숙인 규모를 추정하는 근거가 되며
ㄹ에서는 굳이 제임스 공식 뿐만 이 아니라 모든 공식에서도 일반적인 추리가 가능한 내용이므로 맞은 보기가 됩니다. 노숙을 하는 사람 전부로 부터 정보를 얻어야 전체 규모를 파악 할 수 있다는 말이 맞기 떄문에 정답입니다
179
문제에서 일단 파업이 가능한 ABC ABc aBc AbC가 두가지 알파벳으로 추려지는 것만을 대상으로 한다고 보고 문제를 풀었어요
BC AB Bc가 나오는데 ㄷ에 들어갈 내용은 Bc라는 것을 추론하여 정답은 3번으로 연결됩니다
2.2011년 11월 30일 스터디 계획
1.)시간:11월 30일 화요일 저녁 7시
2.)장소:합격의 법학원 스터디룸 C실
3)스터디 내용:추리논증 2011년도 35문 리뷰, 자료해서 2007년도 20문 리뷰, 조성우 선생님 상황판다 2010년Half모강 문제 풀기
3. 스터디 분담사항
추리논증 리뷰 분담
김민지 1-6
성수빈 7-12
서혜수 13-17
윤장열 18-23
강유락 24-29
김경완 30-35
자료해서 07년 리뷰 분담
김민지 1-3번
성수빈 4-6번
서혜수 7-10번
윤장열 11-13번
강유락 14-16번
김경완 17-20번
4. 기타 준비사항공지해드려요
자료해석 2007년 20문 풀어주시고, 조성우 선생님의 1회 하프 모강과 추리논증 시험지를 준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11카르페디엠11 작성시간 10.11.28 하프모강 준비해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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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FLAUTIST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1.28 아니요^^자료해석 은 풀어오시고 하프모강은 함꼐 풀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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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혜수 작성시간 10.11.29 복사집에 갔더니 하프모강자료는 없더라구요ㅜ혹시 구하신 분 있으시면 어디서 사야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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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ockQ 작성시간 10.11.30 일이 있어서 늦었네요 ㅠ 저도... 어제부터 약.. 7군데 돌아다녔으나 ㅠ 심화강의 자료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ㅠ
안되면.. 선생님께 부탁을 하던지.. 아님 작년 모강으로 대체하던지 해야겠어요 ㅠ 낼 뵐게요~ -
작성자서혜수 작성시간 10.11.30 잇는데는 찾앗는데 문제만은 따로 안판다고 하더라구요~될수잇으면 선생님께부탁햇으면 좋겠어요~오늘 더 얘기해봐야겠네요~이따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