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스쿨신문 게재 자료 (’11. 1. 6)
LEET 조성우 추리논증
조성우 (메가로스쿨)
안녕하세요. 조성우 추리논증 강사입니다. 오늘도 지난 시간에 이어 제3회 시험문제를 가지고 지금까지 학습한 내용들이 제3회 문제를 푸는 데 얼마나 주효했는지를 확인하고 앞으로 보다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무엇을 학습하는 것이 좋을 지 함께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전 자료는 제 카페(카페명 : 조성우 상황판단 & 추리논증, http://cafe.daum.net/monomics)나 강의를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1. [2011학년도 법학적성시험 27번 문제]유사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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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연구소는 유전자, 자궁환경, 양육환경 등의 변수가 IQ에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을 설정하였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수천 명의 쌍둥이, 형제, 입양형제들의 IQ의 상관관계를 테스트하였고,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보기 1>의 결과를 보고 <보기 2>와 같이 추론했을 때, 옳지 않은 것으로만 묶은 것은?(단, 자궁환경은 당해 임신기간 동안의 자궁의 상태를 의미한다) [PSAT 기출, 심화교재 p.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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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기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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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관계수(r)는 다음과 같은 기준에 따라 해석한다. .0 < r < .2 : 매우 낮은 상관관계 .2 ≤ r < .4 : 낮은 상관관계 .4 ≤ r < .7 : 비교적 높은 상관관계 .7 ≤ r < .9 : 높은 상관관계 .9 ≤ r ≤ 1 : 매우 높은 상관관계
2) 분석결과 해석에서 상관계수간의 차이가 .05 미만이면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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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기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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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B와 D의 결과를 비교하면 유전자가 IQ에 미치는 영향을 보게 될 것이다. ㄴ. B와 C의 결과를 비교하면 양육환경이 IQ에 미치는 영향을 볼 수 있을 것이다. ㄷ. D와 E의 결과를 비교하면 자궁환경이 IQ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ㄹ. 일란성 쌍둥이가 동일한 조건에서 양육된 경우 IQ의 유사성은 동일한 사람을 두 번 테스트한 것과 거의 다를 바가 없다. ㅁ. 유전자간의 유사성이 전혀 없는 사람들도 동일한 양육 환경에서 성장하면 IQ간의 상관관계가 높다. | ||
ⓛ ㄱ, ㄷ② ㄱ, ㄹ③ ㄴ, ㄷ
④ ㄴ, ㅁ⑤ ㄷ,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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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심리학(실험설계, IQ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유전과 환경, 상관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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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⑤ | |
해 설
A는 통제집단의 역할을 한다. 즉, IQ테스트의 신뢰성수준은 87%로 테스트에 따른 자체적인 오차가 약 13%정도는 존재한다.
ㄱ. (O) 일란성 쌍둥이와 이란성 쌍둥이가 동일한 조건에서 양육된 경우는 자궁환경과 양육환경이 동일하게 제공되었다고 할 수 있으므로 B와 D의 상관계수의 차이는 유전자의 영향 부분으로 볼 수 있다(0.31).
ㄴ. (O) 일란성 쌍둥이는 동일한 유전정보와 자궁환경이 제공되므로 B와 C의 상관계수의 차이는 양육환경이 IQ에 미치는 영향이라 할 수 있다(0.1).
ㄷ. (X) D는 자궁환경과 양육환경이 동일한 조건하의 상관계수이고, E는 양육환경만이 동일한 조건하의 상관계수이므로 D와 E의 상관계수 차이(0.08=0.55-0.47)는 자궁환경의 영향부분으로 볼 수 있는데 이는 0.05 이상이므로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0.05 이상이면 유의미한 차이).
ㄹ. (O) 일란성 쌍둥이가 동일한 조건에서 양육된 경우 IQ의 유사성(B : 0.86)은 동일한 사람을 두 번 테스트한 것(A : 0.87)과 0.01차이가 있으므로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다(∵ 0.05 미만은 무의미한 차이).
ㅁ. (X) F에서 볼 수 있듯이 유전자간의 유사성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동일한 양육 환경에서 성장하더라도 IQ간의 상관관계(=0.25)가 높지 않다(∵ 0.25는 낮은 상관관계).
2. 2011학년도 법학적성시험 28번 문제 및 해설
28. 다음 설명과 표로부터 바르게 추론한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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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지역 노인들의 건강 상태 차이를 만드는 요인들의 관계와 효과를 분석하였다. 배경 요인인 '배우자 유무'와 '소득 수준'이 '건강 위험 행동(과음, 흡연 등)'과 '자녀관계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며, 이 네 요인은 다시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는 정(正)의 관계, -는 부(否)의 관계이며, 빈칸은 유의미한 관계가 아님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는 "배우자가 있을 때 건강 위험 행동을 덜 하고 배우자가 없을 때 건강 위험 행동을 많이 한다."라고 해석하며, ⓑ는 "소득이 많을수록 자녀관계 만족도가 높고 소득이 적을수록 자녀관계 만족도가 낮다."라고 해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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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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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남자는 소득이 많을수록 신체 건강이 좋은 반면 여자는 소득이 많을수록 신체 건강이 나쁘고, 남자와 여자 모두 자녀관계 만족도가 신체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ㄴ. 남자는 배우자가 있을 때 자녀관계 만족도가 높고 이를 매개로 정신 건강이 향상되지만, 여자는 배우자가 없을 때 자녀관계 만족도가 높고 이를 매개로 정신 건강이 향상된다. ㄷ. 남자는 배우자가 있을 때 건강 위험 행동을 덜 하고 이를 매개로 신체 건강이 좋아지는 데 반해, 여자는 배우자 유무가 신체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
① ㄱ② ㄴ③ ㄱ, ㄷ
④ ㄴ, ㄷ⑤ ㄱ, ㄴ,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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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정답 : 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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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gation |
[평가요소] 내용 영역- 성인노인심리학(노인건강) 인지 활동 유형-추리(언어지문형 수리추리, 인과추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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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제는 노인들의 건강 상태 차이를 만드는 요인들의 관계와 효과를 분석한 내용으로 주어진 표를 해석하는 문제이다. 여기서 설명하는 요인이란 독립변수를 의미하고 설명되는 요인이란 종속변수를 의미한다. | |
해 설
ㄱ. (O) 남자의 소득 수준과 신체 건강간의 관계가 정(正)의 관계이고 여자의 소득 수준과 신체 건강간의 관계가 부(否)의 관계임을 통해 남자는 소득이 많을수록 신체 건강이 좋은 반면 여자는 소득이 많을수록 신체 건강이 나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남녀 모두 자녀관계 만족도와 신체 건강 간의 관계는 빈칸으로 유의미한 관계가 아님을 통해 남자와 여자 모두 자녀관계 만족도가 신체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ㄴ. (O) 남자의 배우자 유무와 자녀관계 만족도 간의 관계가 정(正)의 관계이고 남자의 자녀관계 만족도와 정신 건강 간의 관계가 정(正)의 관계임을 통해 남자는 배우자가 있을 때 자녀관계 만족도가 높고 이를 매개로 정신 건강이 향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여자의 배우자 유무와 자녀관계 만족도 간의 관계가 부(否)의 관계이고 여자의 자녀관계 만족도와 정신 건강 간의 관계가 정(正)의 관계임을 통해 여자는 배우자가 없을 때 자녀관계 만족도가 높고 이를 매개로 정신 건강이 향상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ㄷ. (O) 남자의 배우자 유무와 건강 위험 행동 간의 관계가 부(否)의 관계이고 건강 위험 행동과 신체 건강 간의 관계가 부(否)의 관계임을 통해 남자는 배우자가 있을 때 건강 위험 행동을 덜 하고 이를 매개로 신체 건강이 좋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여자의 배우자 유무와 신체 건강 간에는 빈칸으로 유의미한 관계가 없으며 배우자 유무가 영향을 주는 자녀관계 만족도 역시 신체 건강과의 관계가 빈칸으로 유의미한 관계가 없으므로 여자는 배우자 유무가 신체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 유사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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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Paige의 시민의 정치정향과 정치체제의 성격에 대한 이론을 기초로 하여 정치체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표>는 이러한 모델에 따라 실시한 설문조사에 나타난 A국 시민들의 정치정향 및 해당 정치정향별 갑 통치방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정치정향을 보여주고 있다. <그림>과 <표>를 참고하였을 때 다음의 추론 중 옳지 않은 것은? [심화교재 p.165] |
<그림> 시민의 정치정향과 정치체제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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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의 정치정향 (민주적 체제) |
이의의 정치정향 (불안정 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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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의 정치정향 (전통적 체제) |
소외의 정치정향 (전체주의적 체제) | |
※ 정치적 효능감 : 개인의 정치적 행위가 정치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믿음
※ 정치적 신뢰감 : 정치체제가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는 믿음
<표> A국 시민의 정치정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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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전체 응답자 |
갑 통치방식 선호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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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도 |
비율a |
빈도 |
비율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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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高, 신뢰 高 |
71 |
10.9 |
27 |
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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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高, 신뢰 低 |
300 |
46.2 |
113 |
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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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低, 신뢰 高 |
31 |
4.8 |
14 |
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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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低, 신뢰 低 |
248 |
38.2 |
119 |
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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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계 |
650 |
100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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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전체응답자 중의 해당 정치정향 비율.
b : 해당 정치정향별 갑 통치방식 선호자 비율.
① A국 시민 중 순종의 정치정향을 가지고 있는 비율이 가장 낮다고 할 수 있다.
② 정치체제가 민주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판단하는지 여부가 갑 통치방식을 선호하는 데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③ A국의 시민들은 정치체제가 기능하고 있는 양상에 대해 정치적 신뢰가 높지 않다.
④ 시민의 정치적 신뢰감과 정치적 효능감이 높은 정치체제를 민주적 체제로 볼 수 있다.
⑤ 정치적 효능감이 낮은 사람이 갑 통치방식을 더욱 선호 하는 경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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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정치체제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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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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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
avig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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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제패턴은 상황판단에 매번 출제되는 전형적인 패턴의 문제이다. 각각의 기준에 따라 셀을 구성하고 이에 대한 특성을 묻는 문제가 매년 출제되고 있다. | ||
해 설
① (O) 순종의 정치정향은 효능감이 낮고 신뢰감이 높은 경우에 해당되는 응답자 중 4.8%로 가장 낮다.
② (X) 갑 통치방식의 선호비율의 차이는 신뢰감보다 효능감에 영향을 받는 것을 알 수 있다. 표에서 보면 효능감의 고저에 따라 통치방식의 선호는 차이를 보이나 신뢰감의 차이에 따라서는 통치방식의 선호가 별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정치체제가 민주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판단하는 지 여부(=정치적 신뢰감)는 갑 통치방식을 선호하는 데 중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고 할 수 없다.
③ (O) 신뢰도가 낮다고 응답한 비율이 84.4%(=46.2% + 38.2%)이므로 정치적 신뢰가 높지 않다고 할 수 있다.
④ (O) <그림>에서 보면 정치적 신뢰감과 정치적 효능감이 높은 정치체제가 민주적 체제에 해당됨을 알 수 있다.
⑤ (O) 정치적 효능감이 낮은 사람(45.2%, 48%)이 정치적 효능감이 높은 사람(38.0%, 37.7%)보다 갑 통치방식을 더욱 선호 하는 경향을 보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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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06 한국로스쿨 연재물(송부용)-제3회 문27.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