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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사랑 창균아..
오늘은 비롯 못 갔지만
어제 첫콘을 다녀온 이후로 아직도 그안에서
긴여운을 가지고 계속 생각하고있어
니말대로 긴 여운을 남긴 공연이었던것같아
음악은 물론
영상 하나하나 조명하나하나
무대에서 눈에 안들어온곳이 하나도없어
그만큼 이 공연을 열심히 준비했을 균이를 생각하니까
내가 널 사랑하는 이유도..
내가 몬베베인 것도 너무너무 행복하더라...
앞으로도 지금처럼..
아니 지금보다 더 많이 널 사랑하고 아낄게...
아프지말고 이틀 연속으로 모든걸 쏟아냈을테니
양꼬치 많이많이 먹고
푹 쉬어..^^
우린 6월달 톤앤뮤직에서 다시 만나자🖤🐈⬛❤️
사랑해 임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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