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째 4시간도 못자고 있습미다.... 살려주세요.... 경비실에 말해도 안고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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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mimimonx 작성시간 24.03.28 아고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여 ㅠㅠ 저희집도 그랬는데 저희는 그래서 이사할때 탑층으로 갔어요 진짜 층간소음은 힘들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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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기꿀떡쭈허니 작성시간 24.03.28 저는 하루에 한번씩 찾아갔어요.. 계속 찾아가니 조금 조용해 지긴했지만... 윗집사람들이랑 웬수졌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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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몬뚜빈 작성시간 24.03.28 아.. 층간소음 진짜 스트레스 받죠 ㅠㅠ 문앞에 쪽지를 붙여놔도 건물주한테 얘기를 해도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다른집으로 옮겼습니다 ㅠ 근데 현재 집에서도 층간소음이 있어서 잘때는 그냥 이어플러그끼고 노래틀어놓고 자요 ㅠㅠㅠ 주말엔 노래 크게 틀어놓거나 영상 틀어놓고 신경안쓸려고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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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몬지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8 흑흑 다들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하나씩 차근차근 실천해볼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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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리누 작성시간 24.03.29 그거생각나네여 어떤분이 도저히 안되겠어서 거지꼴로 올라가서 조용히좀 해주세요 말하는데 말더듬어가주고 ㅈ,,조용히조 ㅁ ,.,,하면서 이야기 하고 문닫기전에 애기보고 씨익웃고 너구나?,...헷..이러고 내려왔다는글.....그뒤로 조용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