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스제약 부회장 김세현님의 저서"5%는 의사가 고치고 95%는 내몸이 고친다"에
기록된 내용을 소개합니다.
충남 보령에 사시는 여성입니다.
남편이 당뇨로 인해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데 자신의 신장을 이식해주기로 했답니다.
인체정화의 내용을 들어보니 그냥 이식해 줄것이 아니라 신장을 깨끗하게 만든 후에
이식해 주는것이 좋겠다고 생각되어 인체정화를 합니다.
인체정화 과정에서 날씬해지고 건강해지고 훨씬 더 예뻐집니다.
본인이 건강을 체험하고 나니 "어차피 남편에게 신장을 주어도 당뇨가 있으니
곧 또다시 막힐거 아닌가? 이왕 줄거 남편도 인체정화를 한 후에 주어야 하겠다."라고 생각하고 남편에게 신장이식을 미루겠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말을 듣고 남편이 펄쩍 뜁니다. "수술이 사흘앞으로 다가오니 겁이나서 그런거요? 아니면 당신이 효소식을 해서 살도 빠지고 예뻐지니 다른 생각이 든거요?"
"그게 아니에요, 당신과 우리 가족을 위해서에요. 무조건 인체정화 하세요.
안그러면 못줘요"
아내의 적극적인 설득과 권유로 남편도 인체정화에 들어갑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남편이 무사히 신장이식을 받았을까요?
대답은 "노" 입니다.
기적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휠체어타고 다니던 분이 벌떡 일어나 걷기 시작하고 썩어가던 발이 살아 났으며 당연히 신장이식은 필요가 없게 된것입니다.
몇달 후 이 분이 보령머드축제 10km마라톤을 완주하고 부인과 부둥켜 안고 울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인체정화는 세상에 알려져야 합니다.
이것은 건강을 회복시키는 일이고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 귀한 일을 세상에 알릴 분들이 필요합니다.
같이 계몽운동 하실 분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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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 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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