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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성토시 입구가 좁아 앞집 담장과 닭집을
허물었기에 설이 되기 전에 쌓아 주기 위해
휴가를 내어 큰처남과 큰아들 도움을 받아
종일 쌓기를 하였습니다.
벽돌이 못 자라 좀 남겼지만 해가 지고도
한다고 온 몸이 눅초가 되었습니다.
전혀 체질에 안 맞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허물었기에 설이 되기 전에 쌓아 주기 위해
휴가를 내어 큰처남과 큰아들 도움을 받아
종일 쌓기를 하였습니다.
벽돌이 못 자라 좀 남겼지만 해가 지고도
한다고 온 몸이 눅초가 되었습니다.
전혀 체질에 안 맞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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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강태공(광주 老 ) 작성시간 14.01.27 추운 날씨에 담쌓기를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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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풍란지장어(춘천) 작성시간 14.01.28 추운날 고생많으십니다~확실히 강원도보단 따뜻하군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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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태양(천안) 작성시간 14.01.28 지기님!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한 만큼 보람이 있을겁니다....*^^*
몸건강 잘 챙기시고요...*^^* -
작성자광솔(일산) 작성시간 14.01.28 자력으로 담벽 쌓기 힘이 좀 드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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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담양꾼(광주) 작성시간 14.01.28 하나 하나 만들어지는 모습에 부듯하실듯 합니다
좋은집은 따뜻한 봄에 시작하시는게 여러모로 좋을듯합니다
겨울은 큰공사도 봄으로 미루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