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가 좋습니다.
꼬치 줄을 잡아 주고 비닐하우스를 짓어야 하는데
통 하기가 싫은 것이 마음 한구석에 대물을 아직
꿈꾸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주말은 흙집 탐방을 가서 하루 밤 자보는 체험을
하고 말일에는 수안보 흙집 짓는 교육을 받을 예정이며
삼제로 한여름 액운달이 지나 가을부터 황토집을
짓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맨땅에 헤띵이라 고생은 하겠지만 힘던 삶에서 꼭
한번은 자신ㅇ 생각하는 아담한 집을 짓어 사는 것도
또 다른 멋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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