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할머니 생각 납니다 작성자독도지킴이(경북 김천)| 작성시간22.06.28| 조회수25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억만 (카페지기) 작성시간22.06.28 저도 저렇게 자랐습니다 ᆢ저정돈 아니지만요 ㅎ할머니가 키우셨죠 ㅎ 신고 작성자 즐겁게(경북 문경) 작성시간22.06.28 할머니..보고싶네요..유치원때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그날이 그렇게 생생하네요. 저를 참 이뻐하셨는데요... 신고 작성자 산피리(운영자) 작성시간22.06.28 저도 그렇게 주셨는데 ㅋㅋㅋㅋ 어릴적 생각나게하는 영상이네요~ 신고 작성자 한강보이(서울은평) 작성시간22.06.28 장날에 할머니 손에끌려 이것저것 보따리들고 강화읍내 가서 쪼그려앉아 있던 기억이나네요.다팔고 돌아올때 터미널 옆 떡볶이 사주시곤 했는데..국민학교 4학년때쯤 돌아가셨는데 집에서 상을치르고 동네 어르신들께서 꽃상여로 모셨던 기억이납니다. 신고 작성자 산이조와(속초) 작성시간22.06.28 우웩ㅡㅡ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