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새로운 아이템 득.
일명 애자보드 니보드입니다.
아직은 더 수련을 해야할듯..
웨이크에 목숨걸다 도가니 불량으로 간만에 스키를 신어보았습니다.
역시 자세 꽝! 이것또한 수련이 필요..
9월 말까지 나의 휴게소가 되어줄 여름 시즌방..
얼마전 태풍으로 곤욕을 치루웠지만 다시 셋팅..
금요일 저녁이되면 시작되는....
주말이면 항시 캠핑...
빠지 직원들도 은근히 기다리는 불금 저녁..
오늘은 뭐먹는지 항시 기대하고 쏘주병 들고 올라옵니다.
매주 금,토 저녁 지나시다 소주생각나시면 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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