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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름나기

작성자촌놈[최명순]|작성시간15.07.19|조회수78 목록 댓글 9

얼마전 새로운 아이템 득.
일명 애자보드 니보드입니다.
아직은 더 수련을 해야할듯..

웨이크에 목숨걸다 도가니 불량으로 간만에 스키를 신어보았습니다.
역시 자세 꽝! 이것또한 수련이 필요..

9월 말까지 나의 휴게소가 되어줄 여름 시즌방..
얼마전 태풍으로 곤욕을 치루웠지만 다시 셋팅..

금요일 저녁이되면 시작되는....
주말이면 항시 캠핑...
빠지 직원들도 은근히 기다리는 불금 저녁..
오늘은 뭐먹는지 항시 기대하고 쏘주병 들고 올라옵니다.

매주 금,토 저녁 지나시다 소주생각나시면 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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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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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yuki[설아] | 작성시간 15.07.21 촌놈[최명순] 물에서 놀면 기운빠지니 보충해야죠#
  • 작성자호야[진성호] | 작성시간 15.07.20 와~ 쩔어요 괴기~ㅋㅋ
  • 답댓글 작성자촌놈[최명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7.22 니.. 안올때만 이래.. ㅋㅋ
  • 작성자휴먼[권기혁] | 작성시간 15.07.22 보기 좋습니다 열정 대단 하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촌놈[최명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7.22 열정보다는 노는게 좋아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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