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주윤발(최기호/대전/62)작성시간25.05.01
즐거운 정출 즐낙,안낙으로 손맛,몸맛 본 25년 빅코대회를 무사히 잘 마무리 지셨네요. 고생하신 회장님 이하 운영진 여러분,열심히 무한 열정을 갖고 참가해주신 모든 회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제주도는 폭우가 쏟아져서 걍~멍 때리고 쳐다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제주바다는 엄청 예민한 심해 갑오징어 시즌 끝물에 한치,갈치가 조금씩 보입니다. 다음 정출 때 뵐께요
작성자노을(이봉구/부산)69작성시간25.05.01
수고하셨습니다. 초가을님이 사진 찰영과 글 올려 주셨네요.^^ 25년 수고해주신 운영진에 감사합니다. 계속 수고하여 주시는 회장님께는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내년시즌에는 좀더 나은 실력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작성자다조아(이희준)작성시간25.05.02
빅피싱 회원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회장님을 비롯한 운영진 여러분 고생 하셨습니다 출조 하고픈 마음은 굴뚝같았으나 개인적인 사유로 출조회수가 미흡하여 아쉬웠습니다 회원님 들이 올러주신 글들을 보며 대리만족 하고 일상의 활력을 얻었습니다 이번시즌 대회는 끝나지만 다음 출조를 기대하며 모두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