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모임에서 Esterbrook 이란 브랜드를 처음 접하고 관심을 갖고 있다가 중.나에 에스티코어 스칼렛 저널러닙이 올라와 있길래 얼른 구매했어요.
저는 주로 빈티지 만년필을 사용하는 터라 이렇게 화려한 컬러가 처음엔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그러던 중 인스타그램에 Esterbrook 에서 새로 런칭한 제품 사진이 올라왔는데 진짜 첫눈에 반하고 말았네요.
월말 김어준에서 만년필은 “예뻐야한다!”고 부르짖어도 저는 사실 동의하지 않았었습니다. 만년필은 무조건 “필기감이다!”라고 굳게 믿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이 만년필(Back to the Land 시리즈)을 보는 순간 너무 갖고 싶은 겁니다!!
세가지 색상인데 셋다 컬러가 너무 예쁘네요
만년필 “베개”도 여러개 주문한 상태라 올해엔 더이상 만년필은 사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큰일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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