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만년필 잡는법에 대해서 고민 중인데요,
펜촉으로부터의 위치는 3~4cm가 정석인 것 같더군요. 그게 저도 편하구요.
반면 배럴을 어디에 둘 것인가? 즉, 1)손아귀에 닿게 할 것인가, 2)검지 끝에 둘 것인가가 고민이네요.
어릴때부터 익숙한 그립은 1)이었어요. 그래서 만년필도 그렇게 잡아왔구요.
그러다가 2)의 그림을 발견하고 그렇게 잡으니, 잉크가 훨씬 잘나오는군요!
대신에 익숙치 않은 그립이어서 아무래도 불편하구요.
어느쪽으로 잡으시나요?
FM은 어느 쪽일까요?
잉크가 잘 나오는 걸로 봐서는 2)가 답일 것 같기는 한데...
여러분은 1)인가요, 2)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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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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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쾌한씨 작성시간 13.03.22 제일 중요한 건 힘을 빼는 것과 닙 끝 양쪽이 균일하게 닿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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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브람 작성시간 13.03.22 매번 들어올때마다 하나씩 배워가는군요.
오늘도 좋은 파지법 배워갑니다.
저도 1)번 파지법에 2)번 위치로...적용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독독 작성시간 13.03.22 저는 2번을 쓰고 있기는 합니다만 계속해서 제게 맞는 위치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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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숯 작성시간 13.03.23 1991년 parker사에서 나온 자료 중 하나입니다. 참고가 될까 해서 올립니다.^^
참고로 여담은, 이 그림은 Parker 75 그림인데, Parker 45부터 Parker 75까지 이르기 까지, Nib을 쉽게 빼서
바꿔 쓸 수 있게 함으로써, Parker의 인기가 급상승했죠, Parker 75의 경우에 Nib만 굵기에 따라 수십개에 이
르기 때문에 very personal한 펜이 될 수 있어 인기가 많았습니다.(Parker VP 모델이 이 의미에서 옴).
그리고, Parker 75에서는 nip을 돌릴 수 있어서(reference 0이 있는 이유) 왼손잡이나 기타 취향대로 각도를 조정할 수 있어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그림에서 왼손잡이에 대해 언급한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이걸 설명하다 보니...)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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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스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4.0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