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나의 소장품

1988 서울 올림픽 뱃지들

작성자쿠쿠수무수|작성시간11.03.01|조회수1,130 목록 댓글 30

원래는 다른 걸 찾고 있었는데 이게 나와 버렸네요. 1988년 올림픽 당시 뱃지와 핀입니다.

당시에 어머니께서 봉사활동하시러 가셔서 이런게 남아 있나봅니다.



오른쪽 위에 뭔가 넘어져 있지만, 그리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는 물건.

맨위의 큼지막한 뱃지는 보이스카우트 뱃지인데, 다음에는 1991 잼버리에서 수집한 약장이라도 올려보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뱃지 2종인 마스코트 호돌이와 서울 올림픽마크.

탐나시는 분은 ebay에서 구입하셔도 됩니다. 엄청난 물량 덕분인지, 오랜 세월이 무색하게도 무척이나 저렴합니다.



핀 종류입니다. 요새는 꽂고 다니는 사람을 못본 것 같네요.



서울올릭픽에서는 공산권 국가가 참가했었지요. 좋은 품질에 2단 구조로 독자적으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소련 뱃지.

아직 소련이 잘나가던 때인가 봅니다.



... 뭘까요? 곰?

패럴림픽 캐릭터 곰두리는 아닌것 같고, 허리 벨트로 보아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마스코트 미샤인것 같습니다. 귀엽네요.

당시 올림픽은 감동의 도가니탕이였던 기억이 납니다. 나라전체가 비장한 각오같은 것이 있었던 것 같기도하고.. 재밌었던 때네요.

어머니 봉사활동 마지막날 따라가서, 선수들이 돌아간 외인아파트에서 생수(88년도!)랑 붕어빵을 먹은 기억도 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쿠쿠수무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3.06 역시 취미 생활 하시는 분은 원정도 마다하지 않으시네요. 한창 으쌰으쌰하던 베이징 올림픽에 다녀오셨다니 재밌으셨겠네요.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야구소년24 | 작성시간 11.03.06 이때는 일로 갔습니다. ㅋㅋ 물론 야구대표팀 금메달 획득 현장도 지켜봤지만요 ^^
  • 작성자찢어진 늑대 | 작성시간 11.03.07 제가 아는 사람중에 올림픽, 패럴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의 모든 기념품, 우표, 주화, 관련책자등을 1회 대회부터 지금까지 수집해 풀셋(보관상태도 신동품 급 입니다.)으로 갖추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단하더군요.
  • 작성자*달* | 작성시간 11.03.20 새삼 이것저것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ㅎㅎ 세월의 흔적이 묻어서 더 애틋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한 것 같아요.
    전 그때 우표를 열심히 모았었는데 곰팡이나 피지는 않았는지
    내일 한번 살펴봐야겠습니다. ^^
    호돌이는 지금 봐도 참 귀엽군요. ㅎ
  • 작성자비올라나 | 작성시간 11.06.28 대한민국 전성기 시절이군요....그립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