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 퍼실입니다.
맥아더를 검색해 보니 일전에 파카51님이 잠깐 소유한 블랙시그니쳐 30번중에 1번 말고는 소개된 글은 좀 있으나, 사진은 없길래 올려 봅니다.
만년필 입문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듀오폴드 만다린과 맥아도 중에 고민하다가 구입한 녀석입니다.
듀오폴드 오렌지도 함께 구입했지요.
오렌지는 아직도 제일 자주 쓰는 펜중에 하나입니다.
두 놈의 단체사진입니다.
캡탑의 모습입니다.
당연히 골든시그니쳐이고 1945개중에 1760번 이네요.
두 녀석의 닙 사진이구요.
맥아더 독 사진입니다.
149와 맥아더 닙 비교사진입니다.
마지막으로 자필입니다.
필기감이란게 워낙 주관적이다 보니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그닥 제가 마음에 드는 필기감은 아닙니다.
세필을 좋아하다 보니, 예전에 51님께 가늘게 폴리싱해 달라는 부탁을 드린적도 있지요.
역시 무식하면 용감합니다. 어리하면 기쁘고...
다행히 폴리싱은 하지 않았습니다.(51님의 적~~~억끅적인 만류로^^)
펜을 오래쓰다보면 점차 굵은 넘이 좋아 지기도 하지요.
이상 전혀 빨강색하고는 상관없는 당근쥬스색갈의 듀오폴드 사진이었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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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랄라라. 작성시간 11.04.13 닙의 화살촉 투톤닙. 언제봐도 멋집니다. 파카의 상징. 저는 언제즘 듀오폴드 하나나 가질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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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남자는박력 작성시간 11.04.13 듀오폴드 정말 좋은 펜이라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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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시럼 작성시간 11.04.13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듀오폴드네요. 필기감은 최고일 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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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OONG 작성시간 11.04.13 멋지네요. 언제쯤 오렌지 컬러의 만년필을 가지게 될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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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필자 작성시간 11.05.01 멋진 펜입니다. ^^
(튼튼하다는 느낌이 바로 오는 필기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