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 전쯤 Oculus 님의 Nakaya 만년필을 보고 곧 바로 나카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주문을 넣었던 만년필이 도착했습니다.
크기는, 단지 귀엽게 생겼다는 이유로 Piccolo Size ( Portable Size 가 중간크기이고, Piccolo Size 가 가장 짧은 크기입니다. )로 선택 했고, Single tone에 F nib 입니다.
주문서에 보면 개인별 만년필 사용 습관 ( 얼마나 눕혀 쓰는지, 글씨를 빠르게 쓰는지 느리게 쓰는지 등등 ) 에 대해 OX 표시하도록 되어 있고 , 완성 후 잉크를 넣어 테스트를 해주기를 바라는지도 물어봅니다.
필기감은 너무 사각거리지 않은 그렇다고 매끈거리지도 않는 부드러운 감촉입니다.
토요일에 사정이 허락한다면 파카51님에게 가서 점검을 받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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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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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홍기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8.10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노토 매머드에 비하면 좀 심심한 느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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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새앰 작성시간 11.08.10 만년필 예쁘네요.
피콜로 사이즈라... 흠, 드래곤볼 생각이 나는 건 왜죠? ㅋㅋ -
답댓글 작성자홍기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8.10 아... 그러고 보니 드래곤볼에 나왔었죠. 피콜로... 초록색의 강력한 캐릭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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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안클립 작성시간 11.08.10 내꺼야 만년필. 배럴 끝부분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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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홍기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8.10 이 처럼 각진 형태도 괜찮지만 동그란 형태로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