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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이야기

같은 회사 같은 닙...

작성자영웅펠리칸|작성시간12.11.21|조회수1,470 목록 댓글 10

이번 소개는 같은 회사의 같은 닙 입니다.

요즘의 펜브랜드 들은 모델명은 틀려도 같은닙을 사용하는 곳이 많습니다.

옛날에도 그랬겠죠.

좀더 특별한 경우 한정판일때는 펜촉(닙)에 여러가지 장식을하고 아예 다른 닙을 달기도 합니다.

만년필에서 할 말이 많은 곳이 닙일것입니다. 닙의 디자인으로 만년필을 고르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리고 만년필브랜드가

닙을 직접생산을 하느냐에 따라 전통의 메이저 만년필브랜드인지를 구분하기도 하지요.

그만큼 만년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부분입니다.

 

지금 소개시켜 드릴 만년필은 파이롯트 입니다.

닙은 요즘의 파이롯트모델이 아니 조금 지난 파이롯트 만년필을 소개 할까 합니다.

펜쇼때 나이쿠라씨께 분양받은 펜과 기존에 가지고 있던 만년필을 비교해서 올려 봅니다.

 

 

 

 

 

 

 

 

1번은 정확한 모델명은 모르겠습니다. 스텔링실버인데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뎃글로..

2번 커스템 시르반명주 f닙 스텔링실버

3번 P-73 한국 파이롯트모델입니다.

이런 닙의 형태를 인셋닙이라 하더군요..

닙의 종류에 인레이드닙 과 인셋닙이 비슷합니다. 인레이드닙은 생산초기부터 배럴에 박아 버리는 닙으로 쉐퍼의 PFM이나 레가시 같은 닙이고 인셋닙은 이런 것처럼 배럴에 붙이는 것이 아니라 교환이 가능한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인레이드닙은 배럴과 일체형이고 인셋닙은 분리가 가능합니다.

 

나머지 일반적으로 만년필의 닙에 형태는

오픈닙: 전체가 드러나 있는 전통적인닙.

후드닙: 섹션이 거의 닙 끝부분까지 내려가 완전히 닙을 감싼형태닙.

인티그럴닙: 금속제 섹션을 그대로 연장해 닙으로 가공한 일체형닙.

트라이엄프 포인트: 원뿔형태로 제작한 닙.

 

제가 알고 있는 닙의 형태를 조금 정리 했습니다.

지금 현재도 오픈닙의 형태의 모델들이 제일 많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전통적이고 닙의 형태를 마음 껏 뽐낼수 있는 닙의 형태이죠.

오픈닙 외의 다른 형태의 닙들은 오픈닙의 단점인 잉크마름을 보안하기 위해 개발되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닙의 형태가 참 재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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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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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영웅펠리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1.22 감사합니다.
  • 작성자톳51 | 작성시간 12.11.21 좋은 글 감사합니다!
    두루뭉실하게 알았던 것에 대해 좀 더 생각하고 알게 되네요 ^^
  • 답댓글 작성자영웅펠리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1.22 만년필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은 게시판을 보면 다 나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그라츠 | 작성시간 12.11.21 필감은요
  • 답댓글 작성자영웅펠리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1.22 응 필감은 지금현재 나오는 74 742 같은 것보다는 부드럽다고 느껴지네요. 파이롯트는 5.10.15호 닙이 있는데
    15호 정도의 부드러움 그렇다고 낭창이는 필감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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