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펜쇼 공지가 올라오고
서랍에 잠자고 있던 아기들 한번씩 꺼내서
점검이 필요한지도 한번씩 보고 있던차에
두둥!! 명찰 만들기 이벤트!!
이런거 똥손인 제가 감히 도전해 보려 마음을 먹었습니다
국제행사 ID카드 처럼 고급지게 만들어 보고자 이래저래 서칭해봅니다
그러다가 아내에게 도움을 요청해봅니다
명찰 만들기 이벤트가 있는데 잘해보고 싶다
개똥같이 아이패드로 쓱싹 그려줍니다.
역시나 한소리 듣습니다 이게 뭐냐고
그래서 펜쇼 포스터를 보여줍니다
이걸 모티브로 명찰을 만들고 싶다
일단 알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아내에게 내 명찰을 보여달라고 했더니 잊고 있었다고 합니다
생각을 말해보라고 하서 국제행사 ID카드 이야기 했더니 촌스럽다고.. 그냥 알아서 해주겠다고 합니다
1안을 보내줍니다
내가 생각했던거와 너무 다르다고 하나더 달라고 하면서 닉네임을 손으로 써봅니다
2안입니다
요렇게 보내주더니 노트북을 넣어버렸습니다..
뭔가 아쉬웠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여러 부러쉬로 닉네임을 써보지만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주말이 다 가기전에 마무리 하자
1안 별자리 마음에 걸렸습니다
칸느에서 들려온 좋은 소식을 반영해서 "브로커"나온 배우나 포스터를 별자리 대신하고 싶다.
그런 참고 이미지가 없다면 영화 필름 같은거라도 이미지 넣어달라.
2안 손글씨 별로다 그냥 폰트로 해달라
그래서 나온
최종안입니다
1안!
2안!!
둘중에 어떤 명찰을 달고 갈지 정하지는 못했습니다
여러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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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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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비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6.08 감사합니다 제 안목이 문제군요 간만에 뵙겠네요 펜쇼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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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숲 작성시간 22.06.05 저도 최초 1안 별자리에 한 표!
초안도 좋고 수정안도 좋아요. 그래도 별자리에 한 표 보냅니다. 아내분의 감성이 멋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무비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6.08 아내에게 댓글들 보여주지 말아야겠네요 별자리 이게 이상하다고 제가 타박을 좀 했는데.. 제가 난처하게 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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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설렘이 작성시간 22.06.06 앗.. 이건 전문가의 손길 같은데요..
솔직히 전부 다 예쁘고 멋져서 어디에 표를 던져아할 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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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비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6.08 아직 펜쇼가 좀 남았으니 좀더 닥달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