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처음으로 펜쇼에 참석했습니다.
가기 전 계획은 사용중인 제품 점검도 받고, 궁금했던 제품 시필도 해보고, 맘에 드는 제품은 구입도 하고... 였으나,
입구부터 많은 인파에 멘붕이 와서 스치듯 둘러보고 돌아 왔습니다....
그래도 소장님 방송 들으면서 가장 궁금했던 제품 하나는 구입했네요 ^^
어렸을 적 아버지 만년필에서나 봤던 스퀴즈 컨버터에 잉크 채워서 바로 사용해봤는데, 50년은 되었을 제품이 잘 작동하는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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