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타고 올라가는 코스는 곳은 구련산의 서쪽 코스로 서련사와 서련촌(西蓮村)이 있는 곳이다. 차를 타고 한 참 올라가서 종점
에 내려서 조금 걸어 올라가면 엘리베이터가 있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단애(斷崖) 위로 올라가서 서련사가 있는 마을
로 들어가게 된다.
이 길을 조금 걸어 올라가면 서련촌이 나오고 서련사가 나오게 되는데 차를 타고 올라갈 때는 계곡이기 때문에 깎아지른 단애
들을 보면서 올라가게 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단애를 올라가게 되면 비로소 올라왔던 골짜기와 전체적인 풍경, 그리고 막다른
것처럼 보이는 산 아래 서련촌 마을과 서련사가 보인다.
주변에 보이는 경치
차량을 타고 올라가면서 보이는 풍경들
골짜기로 올라가는 길이기 때문에 거대한 사암절벽만 보인다....이런 퇴적암들이 고압이나 고온으로 변성암이 되어 편암이나 편
마암 등이 되기도 한다.
편마암으로 이루어진 암벽들
아래 주차장에서 셔틀을 타고 5분 정도를 올라가면 위 주차장에 도착을 하게 된다.....전부 주변을 둘러 보면서 사진을 찍느라고
정신이 없다.
이런 길을 따라 올라가면서...
주변 경치도 둘러보고
길가에 올라가면서 진열된 상품들도 둘러보면서 쉬엄쉬엄 올라간다.
먹거리를 파는 가게들이 관광객들을 맞는다....이곳에서 음식도 판다.
약간 가파르지만 쉬엄쉬엄 올라오면서 주변의 경치를 둘러보면 힘든 줄을 모른다.
절벽에서 굴러떨어진 바위...압력에 의새서 납작해진 모습이 보인다....이곳도 옛날에는 강바닥이었거나 바다의 바닥이었을 것이
다.
가운데 뾰죽한 봉우리는 구련산을 오면서 보았던 봉우리이다....내려다 보면서
서련촌 입구로 들어가는 곳...이곳은 기념품을 파는 가게
20여분 정도 걸어 올라오면 서련촌이 보인다.
금원보...절에 가서 소원을 빌 때 태우는 종이돈이다....옆에 길다란 대나무 같은 것은 향이다....서련사와 후정궁에서 태워질 것들
이다.
태항산 골짜기 깊숙한 곳에 있는 마을들은 지금이야 찻길이 나 있지만 그렇지 않았던 때에는 밑으로 내려오기 위해서 절벽에
난 가파른 계단을 타고 내려오는 길 밖에 없었기 때문에 오지(奧地)중의 오지로 이런 곳에 사람이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된다.
마을로 들어가면 서련사 절을 구경하게 되는데 절은 아담하여 예쁜데 중국의 사찰은 우리나라의 사찰과 달라서 도량(道場)으로
의 기능보다는 기복(祈福)의 기능 밖에 남아 있지 않는 것 같다.
중국의 어느 절에나 마찬가지로 이곳도 복을 비는 사람들의 향을 태우는 연기가 마당에 자욱하고 절의 내부와 형태도 사찰 본
래의 모습이 아닌 도교(道敎)와 혼합된 모습이 사찰이다.
관광객들에게는 좋은 구경거리를 제공하는 곳이지만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불편한 곳이다.....
제법 큰 마을이 형성되어 있는데...이마도 이곳에 서련사라는 불교 사찰과 후정궁이라는 도교 건물이 있어서인 듯하다.
높은 산이지만 계곡의 물도 흐르고...
관광객들이 많이 보인다....마을 속에 절이 있는데 마을이 절을 만들었는지 절이 마을을 만들었는지...
서련사 절을 들어가는 문을 들어가면
이런 경치들이 보인다.
참배객들과 관광객들에게 향이나 종이 금덩이 그리고 음식물들을 파는 가게
이곳도 향불을 태우는 연기가......
사찰 주변의 경치
좌측에 아주 가파른 계단이 보이고...그 위에도 조그마한 암자가 있다.
평지처럼 보이지만 엄청나게 가파른 길이다.
어렵게 올가가서
주변에 보이는 경치들을 보고 내려온다.
각자 입맛에 맞게 구경을 하고...
한국에서 온 관광객들도 향을 사서 불을 피우는 사람도 있는 듯...
이곳에 있는 대부분의 가게들이 이런 것을 판다.
관음루...올라가서 볼 수 있다.
사찰의 지붕이 한국과 다르게 아주 장식도 화려하고 기와의 색깔도 화려하다.
인도의 난이라는 것처럼 생긴 빈대떡? 길에서 많이 판다.
사찰 구경을 하고 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경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