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3국(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관광여행기(27)..달마티아의 보석이라는 트로기르(1) 메데나 호텔 그리고 트로기르의 역사

작성자뿅망치|작성시간26.06.05|조회수15 목록 댓글 0

트로기르에 도착한 시간이 5시 반으로 숙소는 트로기르는 섬이 보이는 본토에 있는 메드나라는

호텔로 전망이 좋은 아주 좋은 곳이다. 아마도 이번 여행 중에 가장 좋은 호텔일 것이라고 한다.

저녁 식사 시간까지는 시간이 남아서 숙소에서 보이는 바다 구경을 하고 바닷가로 내려가서 주변도

둘러보고 발도 담가 보는데, 그러고 보니 바닷가 도시를 구경하면서 한 번도 바닷물에 손도 담궈

보지 못했다.

호텔이 소나무 숲속에 있어서 아침 일찍 소나무 숲길 산책도 해 보는 호사도 누려본다.

숙소에서 바라본 아드리아해

숙소에서 바라보는 아드리아해

Hotel Medena는 호텔 말고도 리조트 형식으로 바닷가까지 연결되어 있다.

숙소에서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게 되어 있고...아마도 이곳에서 전망이 가장 좋은 호텔인 듯

식사시간이 되지 않아서 바닷가를 둘러보기 위해서 내려온다..수영장도 있고..

맞은 편 건물에서는 카페 운영도 한다.

아주 오래된 올리브 나무도 심어져 있는데...호텔과 연대가 맞지 않아 보인다. 

바닷가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수영도 할 수 있는 듯.. 

건너편이 트로기르 섬이고..앞에 사람은 낚시를 하는 듯

수상레져 사무실 간판 이 부두에서 사람들이 타고 내린다.

이곳에 온 기념으로...

트로기르 섬과 연결된 섬 치오보

유람선을 탔던 사람들이 내리고 있고...날도 어두어진다.

호텔 비치 파라솔 

호텔 앞 바닷가

식사를 하기 위해서 식당으로 올라가는 길의  수영장

아주 큰 식당이다.

호텔 식당

식사를 마치고...숙소로

숙소에서 바라본 야간풍경

아침에 일어나서 산책하러 나가는 길

골목에 있는 아주 큰 올리브나무..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다.

아침 식사를 하고...

오늘의 의상 컨셉은 블랙인 듯

아침에 보는 아드리아해

 

트로기르는 본토와 치오보 섬 사이에 다리를 통해서 본토와 치오보 섬으로 연결되어 있는 아주 작은

 섬이다.

기원전 3세기 비스섬에서 온 그리스인들이 '트라구리온'(Tragurion)이라는 식민 도시를 건설했다고

하며, 트라구리온은 그리스어로 "수컷 염소"라는 뜻을 가진 '트라고스'(Tragos)에서 유래된 이름이

라고 한다.

트로기르 섬 본토와 치오보 섬 사이에 있다.

 

트로기르의 역사는 아드리아 해안에 있는 대부분의 도시들이 그렇듯이 고대 로마 시대부터 이곳에

 요새화가 진행되었으며 6세기에는 동로마(비잔틴) 제국에 합병되어 비잔티움 제국의 지배를 받았다.

11세기에는 트로기르 로마 가톨릭교회 교구가 설치되었고 1107년부터는 헝가리의 지배를 받았다.

 

1420년부터 베네치아 공화국의 지배를 받으면서 성당, 요새, 광장이 건설되었다. 이 시기에 건설된

주요 건축물로는 트로기르 대성당(13세기 건립), 트로기르 공작 궁전(13세기 건립), 카메를렌고

성(Kamerlengo, 15세기 건립), 트로기르 요새(15세기 건립) 등이 있다.

 

1797년 베네치아 공화국이 소멸 되면서 트로기르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군주국의 지배를 받았다.

1806년부터 1814년까지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이끌던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지만 나중에

오스트리아에 반환되었다. 1918년 제1차 세계 대전의 종전과 함께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소멸 되면서 이탈리아에 편입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진행 중이던 1944년에 요시프 브로즈

티토가 이끄는 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 부대가 트로기르를 점령하면서 유고슬라비아에 편입되었다.

 (백과사전)

카메를렝고 성과 트로기르 산책로 (Trogir Promenade) 성 로렌스 성당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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