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3국(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관광여행기(34)...여러가지 생각을 안고 모스타르를 떠나다

작성자뿅망치|작성시간26.06.11|조회수30 목록 댓글 0

모스크 안에는 유고 내전 당시의 전투 상황이 그려진 그림이 붙어 있다...어제까지 친구로 지내다가 서로 총을 겨누었으니...

다리가 있는 곳으로 나오는 골목...자체가 바자르이다.

다리를 건너가고...아치로 되어 있어서 다리를 건너는데 오르막과 내리막 느낌이 제대로 난다.

미끄럼 방지턱을 만들었다....저 돌을 하나하나 다 찾아서 복원했다고 한다.

다녀왔던 모스크 쪽... 이슬람 쪽에는 정교회 소속의 교회도 같이 있다고 한다.

감시탑에는 전쟁관련 전시관이라는 표시가 되어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들러보지 못한다.

스타리 모스트 주변에 있는 건물들은 모스타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들인데 이곳이 모스타르의 시발점이기 때문

이다.

다리 위에 관광객들이 없어서 여유롭게 사진을...

 

모스크에서 내려와서 스타리 모스트 다리 아래 강바닥으로 내려와서 강과 다리를 구경하고 버스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전쟁 당시 쓰였던 소총, 기관총 탄피로 볼펜이나 비행기, 탱크 모양의 장난감을 파는데 이곳에 온 기념으로

소총탄피로 만든 볼펜을 하나 샀다.

스타리모스트에서 보는 강 아래쪽의 다리

기독교 지역의 상가거리.....이 곳에서 다리 아래로 내려간다.

강바닥으로 내려와서 ...밑에서 보면 다리가 아름답다는 것을 제대로 느낄 수가 있다....그런데 우리팀을 비롯하여 이번 일행들은 아무도 내려오는 사람이 없다.

참으로 아름다운 다리를 폭격한 것도 놀랍고 강물에 가라 앉은 돌 하나하나를 다 찾아서 복원한 것도 놀랍다.

그런데 크로아티아는 꼭 이다리를 폭격해야만 했나??

이 곳도 임자 없는 개가...

주변 풍경들

바로 옆에는 스타리 모스트와 같은 다리가 또 있다...

Crooked Bridge...1558년에 완공되었으며, 스타리 모스트보다 8년 먼저 지어졌다고 하며 거대한 아치형 다리를 건설하기 전

일종의 시험용 모델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골목으로 다시 올라오고...식당에서 호객을 하는 여성분들

우리 일행은 이 가게에서 기념품으로 스카프를 사고...각각 다른 색깔의 스카프를 사서 여행이 끝날 때까지 소품으로 사용했다.

나는 이 가게에서

 

탄피로 만든 볼펜을 샀다...책상옆에 걸어 놓았다.

버스를 타러 나가는 중이다.

짚시 아주머니인가....동유럽에는 집시들이 많이 사는데...

모스타르를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보는 강렬한 사진과 총탄자국의 건물

모스타르를 떠나는 시간이 4시 30분이다.

 

https://youtu.be/CmS1TyHGw-U?si=P_5gnZQuPaPZxfR-...다이빙으로 사용되는 스타리모스트

 

https://youtu.be/NNvk2TzdvP4?si=Tgeh6eUpbFIA-4a1...모스타르의 부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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