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3국(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관광여행기(37)..성모가 나타난 메주고리예(2) 그리고 성모 3대 발현지

작성자뿅망치|작성시간26.06.14|조회수21 목록 댓글 0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교회(성당)이 있는데 전 세계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예배를 보고 있다. 성당 벽

 옆과 공터에는 옆에는 전 세계에서 온 순례자들을 나라별로 맡아서 신앙고백을 하도록 하는 곳이

있고 신앙지도(상담)을 하는 곳들이 있다....

내가 할 것은 아니지만 한국 사람을 위한 곳도 있는가를 보았는데 보이지 않는다.

 

야외에서 예배를 드리는 순례객들

이곳은 동네 자체가 작기 때문에 순례객이 아니면 이런 사람들이 모일 수가 없다.

제임스(야고보) 성당..여기서도 기념을 하고

안에서도 밖의 예배를 영상으로 본다.

안에서는 화면을 본다.

기념사진???

왜 줄을 서 있는가 했는데...

고해성사를 하기 위해서이다.

부스가 없는 밖에서도 상담인지 고백을 받는 것인지...줄을 서서 기다리는 곳도 있다.

밖에서 상담을 하고 있다.

성당과 주변

성모상에 기도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강아지를 보는 것인지...

 

비신앙인의 입장에서 이런 곳을 오게 되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가 궁금하다.

 

전에는 40여 년 동안 기독교인으로서 지냈으나 10여 년 전에 종교에서 졸업(모든 종교에서)을 하고

 비종교인이 되어 버렸지만, 개인적으로는 신의 존재를 인정(認定)할 뿐 아니라 이런 초자연적인 현

상도 이해를 하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런 초자연적인 현상이 순례자들의 생각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순례자들

의 이런 곳에 순례를 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는 사람들이 대부분으로 설령 이곳에서 어떤 느낌을 받

고 새로운 삶을 살기로 다짐을 했다고 하더라도 도로아미타타불이 되는 경우도 대부분이기 때문이

다.

 

사람의 성품은 태어날 때부터 결정되는 것으로 후천적으로 바뀌지 않으며 기적(奇蹟)은 순간적인 감

동과 감화는 줄 수가 있으나 사람을 변화시킬 힘은 없다. 변화는 스스로 변화하고자 하는 확고한 의

지가 없으면 변화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성모의 발현은 그곳의 미래의 재난에 대한 경고나, 현재의 잘못된 상황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이곳 메주고리예의 성모 발현은 앞으로 일어날 유교 내전의 참혹함을 방지하기 위함이

었다.

1983년부터 1987년까지 성모발현을 목격한 사람들의 기도 모임을 통해 성모의 메시지가 있었지만

 결론적으로는 인간들이 권유나 경고들 받아들이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실패를 하고 말았다.

성당 주변 거리

기념품 가게들과 생필품 가게들

지금은 늦은 시간이어서 사람들이 별로 없다고...

 

 

이 중에 두 명은 가톨릭 신자인데 무슨 기도를 하였으려나

 

성당 주변에는 이곳 순례자들을 위한 상점들이 늘어서 있어서 이 동네는 순례자들로 인해서 먹고 사

는 동네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모스타르와 비교가 된다. 모스타르는 피의 댓가로 이 동네는 성모의

 발현이라는 은총으로 관광객이 찾아오니....

 

가을은 해가 짧아서 장거리 차를 타야 하는 여행을 하기에는 좋지 않은 계절이지만 오늘 크로아티아

의 트로기르에서부터 모스타르 그리고 메주고리예까지 구경을 하였으니 강행군을 한 셈이다.

내일은 다시 크로아티아로 가서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의 하나인 두브로브니크로 간다.

숙소가 성당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서 금방 도착을 한다....

크로아티아의 트로기르와 보스니아의 모스타르 메주고리예...세 곳을 들렀으니 피곤할 법도 하다.

숙소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와이파이다...저녁에 서로 사진을 주고 받아야 하니...

 

수많은 성모 발현지가 있지만 세계 3대 성모 발현지는

 

멕시코의 과달루페

1531년 12월 9일 인디언 원주민 후안 디에고

과달루페라는 뜻은 돌뱀을 쳐 부수다라는 뜻이라고 하며  아즈텍의 토난친 여신의 신전이 있던 곳으

로 인신공양이 이루어지던 곳에 성당을 짓게 함 

과달루페 성당의 성모상...후안 디에고의 틸마에 그려진 400년이 넘었다고...성모의 눈동자를 확대

하면 후안 디에고와 성모가 만나는 광경이 보인다고 한다.

 

프랑스의 루르드

1858년 2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 14살 소녀 베르나데트 수비루

치유의 은사  

르루드의 성당

치유의 샘물이 솟는 동굴

 

포르투갈의 파티마

1917년 5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월 13일 여섯 번 나타났으며 루치아 도스 산토스와 그녀의

사촌 프란치스코 마르토, 히야친타 마르토

 3대 예언으로 유명하며 공산주의의 등장과 멸망 그리고 교황의 암살을 예언  

파티마의 상모발현을 목격한 어린이들

성모 발현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성모 발현을 보려고 온 사람들에게 태양의 기적을 예고한대로  9.13일

7만명의 사람들 앞에서 태양의 기적이 일어나서 그것을 직접 목격한 신문기자가 쓴 신문기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