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3국(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관광여행기(39)..다시 크로아티아로..그리고 보스니아의 네움으로

작성자뿅망치|작성시간26.06.16|조회수21 목록 댓글 0

들에 심어진 것들이 곡식은 아닌데...무엇인지 궁금한 것이 이상한가?

 

산악지대 가운데 국경이 있어서 국경을 통과하면 해변으로 내려오게 되는데 크로아티아에 있는 무

역항이지만 보스니아의 무역항이기도 한 플로체를 바라보면서 내려와서 네레트바 강을 건너서 네움

 쪽으로 간다.

산으로 난 고속도로..우리가 지나갈 곳인가...

우리가 통과한 국경이 보이고..

아드리아해가 보인다.

가운데 네레트바 강이 흐르고...구글 지도를 보니 Šarić Struga는 지역이다.

산업시설도 보이고...

차창 밖으로 보이는 경치

모스타르에서 보았던 네레트바 강이다...알프스에서 발원해서 아드리에해로 흘러가는 225㎞의 강이다

오렌지 농사를 짓는 곳이라는 오프젠이라는 곳이라고

 

이것이 다 오렌지라고 한다.

 

네움으로 가는 길...산 능선을 하나 넘는다.

길가의 풍경

 

똑소리 나는  가이드의 설명들...

 

네움이 보스니아 땅으로 남아 있게 된 배경은 아드리아해의 해상권을 가지고 있던 베네치아 공국과

 발칸 반도를 지배하고 있던 오스만터키와 지금은 멸망하고 없지만 라구사공화국과의 관계 때문이다.

수도를 현재의 두브로브니크로 하는 라구사 공화국은 14세기부터 나폴레옹에게 1808년 멸망할

때까지 500여 년간 존재했던 소(小)공화국으로 베네치아와 관계가 좋지 않아서 자신의 영토의 일부

중에서 네움과 두브로브니크를 오스만터키에게 양도하면서 베네치아가 자신의 나라를 침공하지 않

도록 부탁을 하게 된다.

그 이후 오스만터키가 발칸반도에서 물러나면서 두브로니크는 크로아티아의 영토가 되었으나 네움

은 보스니아 영토로 남게 되었다.(이곳의 역사는 너무 복잡하다)

 

네움을 통과할 때는 다른 국경과 같이 복잡하지 않고 쉽게 통과가 되는 편으로 두브로니크까지는

아드리아의 그림 같은 해안선을 따라서 가게 되는데 대부분의 관광버스들은 네움의 정거장에서

쉬게 되는데 이곳에서 화장실도 가고 바닷가에서 차도 한잔 마시고 한다.

네움의 정류장에서

주변을 둘러보고..

잠시 내려서 쉬어 간다.

그림 같은 해안선과 도시들

휴게실...차를 마시지 않아도 사진은 찍을 수 있다....

츨발하면서 찍은 사진..래스토랑을 운영하는 모녀간인 듯...

네옴...돌아 올 때 이곳에서 숙박을 하게 되는데 이곳이 물가가 싸기 때문이라고...

아드이라해와 연결된 내해..아마도 굴을 양식하는 듯

크로아티아로 가는 검문소가 보인다.

국경을 통과하는 것이 번거로운 크로아티아가  바다로 다리를 놓아서 통과기 위해서 공사중인

 펠리예사츠 다리

펠례샤츠 대교(Pelješac Bridge)

펠례샤츠 대교(Pelješac Bridge)는 2022년 7월 26일에 정식 개통된 크로아티아의 상징적인 사장교이다. 이 다리는 약 300년 만에

크로아티아의 본토를 물리적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국가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인프라 프로젝트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이 다리의

주된 목적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영토인 네움(Neum) 회랑을 우회하는 것이다.

2,404m로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긴 다리이며 해수면으로부터 55m로 네움 항구로 들어가는 대형 선박의 통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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