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 관광지도
멀찌감치에서 차를 내려서 필레 성문쪽으로 걸어 들어간다.
관광객들이 넘쳐나는 곳이다.
필레 성문
성문으로 들어가고
성 안으로 걸어 들어간다.
성 안에 사람들이 가득 차 있는 듯하다.
성문을 들어가면 성벽을 오르는 곳과 곧바로 연결이 된다.
성벽을 도는 사람들과 안에 있는 관광객들...대부분 이곳이 만남의 장소이기 때문에 여기서 가이드
의 주의사항을 듣게 된다.
사람들이 많아서 한 눈 팔면 일행을 못찾게 된다.
성벽 위를 걷는 사람들이 보인다...오른 쪽에 보이는 건물은 프란체스코 수도원이고
왼쪽은 오노프리오 분수대이다.
필레 성문 앞에 있는 오노 프리오 샘...만남의 약속장소로 안성마춤일 수밖에 없다. 우리도 자유시간 이후에
이곳에서 모였다.
가이드를 따라 중앙대로쪽으로 간다.
어떤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지...
플라카 스트라둠... 동서를 가로 지르는 대로이다.
우리도 펠레 성문으로 들어가서 중앙도로를 지나가는 동안 우리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서 건축물
들 감상을 한다. 건축물 하나하나마다 의미가 있고 역사가 있겠지만 관광객들이 보는 입장에서는 그
건물이 그 건물이다.
크로아티아의 관광객들이 다 여기에 모인 것 같다.
이 건물들 중에는 4백여년 넘게 된 건물들도 있는데...유고전쟁 때 세르비아에서 포격들을 해 댔다고
그러나 복원이 되었다고 한다.
스트라둔
길 가에 있는 노천 식당
대로 사이에 있는 좁은 길...건물 사이가 좁은 것은 침입에 대한 방어 때문이다.
좌측에 스폰자 궁전과 우측에 성 블라시우스 교회가 보인다....가운데는 시계탑이다.
스폰자 궁전(Sponza Palace)은 1516년에서 1522년 사이에 파스코예 밀리체비치(Paskoje Miličević)의 설계로 지어졌으며
1층의 르네상스식 아케이드와 2층의 고딕 양식 창문이 조화를 이룬 고딕 르네상스 혼합양식이 특징이라고 한다.
667년 두브로브니크를 강타한 대지진 당시 구시가지의 대부분이 파괴되었으나, 이 궁전은 거의 피해를 입지 않고 살아남은 몇 안
되는 귀중한 건물이라고 한다.
두브로니크의 수호성인인 성 블라호(St. Blaise)를 기리는 성 블라호 성당은 구시가지 중심부인 루자 광장(Luža Square)에 위치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라고 한다. 2월 3일이 축일이라고...
초등학생들도 보이고....학습을 왔나
9월 20일인데 이날이 군인과 관련이 있는 날이라고 한다. 행사 때문에 온 듯
바로 옆에는 베네치아의 지배를 받고 있떤 시기인 13세기 초반에 지어진 총독이라고 불리는 렉터의
궁전(Rector's Palace)이 있는데 이 건물이 유명한 것은 지진과 전쟁으로 파괴 된 것을 재건축하면
서 여러 가지 건축양식이 혼합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금은 궁전 2층은 박물관으로 안뜰은 공연
장으로 사용이 된다고 한다.
렉터 궁전은 두브로니크 공화국(라구사 공화국)의 통치자가 머물던 관저이자 행정의 중심지였으나 지금은 박물관과 공연장으로
사용된다고
렉터 궁전 주변
이곳도 분수대가..
성모 승천 대성당(Katedrala Velike Gospe)'으로도 알려진 두브로니크 대성당은 크로아티아 두브로니크 구시가지의 상징적인
건축로 신앙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12세기에 잉글랜드의 사자왕 리처드가 십자군 전쟁에서 돌아오던 중 두브로니크 인근 로쿠름(Lokrum) 섬에서 난파당했다가
구조된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자금을 지원해 지었다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
원래는 로마네스크 양식이었으나, 1667년 대지진으로 도시가 파괴될 때 함께 무너졌으며 현재의 건물은 이탈리아 건축가들의
설계에 의해 바로크 양식으로 1713년에 완공되었다고 한다.
대성당 뒤쪽...
건물구경은 솔직히 그 건물이 그 건물이어서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는다.
렉터 궁전 앞에서 가이드와 잠시
성모승천교회를 보수중이다.
이 주변이 가장 사람이 많이 모이는 광장이기도 한 곳이다...대로의 끝부분이고 이곳에서 밖으로 나가게 된다.
패키지 관광객들에게 성당이나 건물의 이력 같은 것은 사실 중요하지 않고 그 도시의 전체적인 분위
기가 중요하다고 할 것이니 복잡한 거리와 시끄럽고 들뜬 분위기 속에서 가이드가 설명하는 것이 귀
에 들어오지 않는다. 동쪽 문으로 나가면 성 밖이 나오고 유람선을 탈 수 있는 선착장이 나오는데 관
광객들이 많다.
우리는 성안에서 골목을 통해서 성 밖으로 나왔기 때문에 성전체의 윤곽을 제대로 보지 못해서 아직
은 두브로브니크의 진면목을 보지 못한 상태이다.
동쪽으로 나오면 보이는 풍경
스르지 산쪽으로 좌측으로 올라가면 전망대가 있다.
예약된 식당 앞에서...오늘의 의상 컨셉은 연두이다.
수상투어 에이전트들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성벽 위에 걷는 사람들이 보인다...한 바퀴 돌 수 있게 되어 있다.
예약된 식당으로 갔더니 아직 차례를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하는데 가격 여부를 떠나서 성안에는 단체
관광객들이 먹을 만한 큰 식당이 없어서 단체 관광객들이 이곳으로 몰리기 때문이라고 한다.
오후의 일정은 식사가 끝나고 나서 유람선을 타는 것과 두브로브니크의 뒷산인 스르지산(Srđ mountain)의
전망대를 보고 자유시간을 가긴 후 우리가 지나왔던 네움으로 가서 잠을 자는 일정이다.
드디어 식당에 입장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