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3국(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관광여행기(42)....크로아티아 관광의 꽃이라는 두브로브닉(2) 유람선

작성자뿅망치|작성시간26.06.19|조회수29 목록 댓글 0

식당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

 

식당 앞에는 연주를 하는 사람들이 연주를 하는데...아마도 팁을 받는 듯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니

인사도 하고...   

 

성 동쪽의 선착장 근처

 

정신없이 식사를 하고 식당 바로 앞에 있는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는데 예약을 해야 하고 유람선과

 스르지산 전망대를 올라가는 것은 옵션이다.

두브로브니크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서도 보고 산 위의 전망대에서 전체를

 내려다 보기도 하여야 하며 성벽 위를 걸어보아야 한다. 그런데 패키지 관광을 가면 이런 저런 이유

로 옵션관광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가장 어리석은 사람 들이다.   

유람선을 타고 나가면 두브로브니크 구항의 전경을 보게 되는데 관광객들은 구항을 보러 오게 된다.

일행인 듯 섞인 사람..식사 후 유람선을 기다리는 중

오리지날

크루즈 선도 보인다....오른쪽은 성벽의 방어요새

그림 같은 집들이...별장들이 많다고 한다.

유람선을 타기 위해서 줄을 서는 사람들...예약을 하지 않고도 즉석 예매도 가능한 듯

성벽 아래는 레스토랑이....

사진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중

날씨가 더워서그늘에..아마도 유람선 승선시간을 기다리는 듯..  

 

두브로브니크는 크로아티아의 아드리아 해 연안에 있는 관광 도시로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도시라고 하는데 과연 그러한 곳이다. 이곳은 19세기(1808) 초까지 존재했던 라구사(Ragusa)

왕국의 수도였다고 한다. 라구사는 서로마가 멸망하면서 새 거주지를 찾던 인근 로마 식민시(植民

市)의 거주민들이었다고 한다. 이곳은 르네상스와 바로크 양식이 어우러진 고풍스러운 시가지와 그

곳을 둘러싼 성벽의 경관으로 유명하며, 크로아티에서 플리트비체와 더불어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의 하나로 크로아티아를 찾는 사람들은 이곳을 보러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그러다 보니 이곳은 크로아티아에서 물가가 가장 비싸다고 하며 수도인 자그레브의 물가는 두브로

브니크의 물가보다 크게는 절반, 적게는 30% 저렴하다고 한다.

 

1차 대전 이전까지는 일반적으로 라구사(Ragusa)라고 불렸는데 라구사는 구 시가지를 가로지는 플

라차 대로를 기준으로 바다 쪽을 이르던 말로, 원래 섬에 가까웠던 이곳에는 로마계 주민들이 거주

했다고 한다. 슬라브계 주민들이 거주지를 형성한 육지 방면의 이름은 두브로브니크였는데, 라구사

는 돌을 뜻하는 라틴어 Lausa에서, 두브로브니크는 떡갈나무를 뜻하는 크로아티아어 Dubrava에서

왔다고 한다. 1차 대전 이후 크로아티아 민족주의의 영향으로 외래어의 영향을 받은 지명인 라구사

 대신 크로아티아어에서 나온 두브로브니크를 택했다고 한다.

식사를 마친 관광객들이 유람선을 타기 위해서 선착장으로 몰려 든다.

떠 있는 배들이 대부분 유람선이다.

코스가 다양한 투어도....

도떼기 시장이 따로 없는 듯

우리도 승선을 하기 위해서 인원점검을 한다...타지 않는 사람도 있고

성벽 아래 사람들

드디어 승선을 하고...

드이어 출발을 한다....앞에 보이는 구조물은 옛날에 만들어진 선착장인 듯....

 

성 동쪽의 선착장

 

우리가 예약한 유람선은 소형으로 우리 일행만 탄다. 이미 많은 유람선들이 앞 바다에 떠 있고 유람

선을 타려고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유람선은 두브로브니크의 구항 쪽 앞바다를 30여 분 정도 유람하는 것으로 두브로브니크를 바다에

서 보게 된다.

 

바다에서 바라보는 두브로브니크의 모습도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 바닷가 기슭에서부터 산 아래까지

 그림 같은 집들이 지어져 있고 오래된 성채에 둘러싸여 있는 올드타운의 모습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앞에 보이는 섬이 구항을 감싸고 있는 로쿠룸섬이다.

바닷쪽 성벽의 성이반 요새(Tvrđava Sv. Ivan)

보트들도 보인다.....

범선 모양의 유람선

보트를 타는 사람들...유람선 보다 보트를 타는 것이 더 재미 있을 듯

별도로 떨어져 있는 로브레나츠 요새(Tvrđava Lovrijenac)

 

조금 전에 보았던 범선 유람선...사람들이 많이도 탔다.

시르지 산꼭대기에 전쟁 박물관이 보인다....저기서도 내전이 일어났던 곳이다.

사이프러스 나무 사이로 그림 같은 집들

우리는 타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작은 유람선이고 며칠 지나서 얼굴이 익은 사이이다.

바다에서 보는 성벽...사람들이 개미처럼 보인다.

별장처럼 보이는 집들..

가운데 민체타 요새(Tvrđava Minčeta)요새가 보인다. 

대형 크루즈선도 들어와 있고...

별장 촌인 듯

이슬람 사원의 돔처럼 생긴 집도 4성그 호텔로 풍광이 끝내준다....이 사진은 구글에서

또 다른 크루즈선...

곳곳마다 해수욕장이 있어서 사람들이 수영을 한다.... 

 

영국의 시인 바이런이 이곳을 ‘아드리아해의 진주’라고 불렀다고 하고 아일랜드의 버나드 쇼는 ‘지

상 낙원’이라고 불렀다고 하는데 그들이 왜 그렇게 불렀는지 이해가 될 정도로 아름답다.

 

해안의 도시를 관광하게 될 때는 배를 타고 연안에서 도시를 바라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것들은

옵션에 걸려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번 여행 때 터키의 안탈리아를 갔을 때나 이탈리아의 나폴

리를 갔을 때 카프리섬으로 가는 옵션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는데 다들 생각들이 다르겠지

만 참으로 잘못된 선택이다. 풀옵션으로 가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패키지여행은 경치가 좋은 곳을

별도로 보는 것은 옵션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어떤 이유로든 그 옵션을 하지 않는 것은 가장 좋은 경

치를 보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맘마미아 밴드 멤버들....오늘의 의상 컨셉은 그린이라나...

구글 지도에는 케이브 비치로 되어 있는데....아까 그 보트들이다.

선착장 쪽으로 가는 길의 바닷가

 

https://youtu.be/8cr128gT_VI?si=-Nm3YEXiYmlkX_ka...두브로브니크 유튜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