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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일주(뚜르 드 몽블랑..TMB)트레킹(14)..본옴므 산장에서 푸르고개를 넘어 모떼산장까지

작성자뿅망치|작성시간26.06.20|조회수14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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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옴므 고개에서 본옴므 산장까지 1시간을 걸어서 가고 식사 후 모떼 산장까지  3시간 이상을 걷게 된다.

산장에서 보이는 정면과 좌측 길이 있는 곳에는 어김없이 등산객들이 있다.(눈을 크게 뜨고 봐야)

비가 오지 않았더라면 ...

이런 모습이다.

산장은 겨울에는 이런 풍경이다.

석양이 질 때의 산장...구글

 

언 손을 녹이며 점심을 빵과 커피 등으로 간단히 떼우고 우리가 묵을 모떼 산장으로 출발을 하는데 200미터를 더 올라가는 꼴

데 푸흐(Col des Fours)라는 고개를 넘어야 한다.  꼴 데 푸흐는 해발이 2,665미터이다.

고개를 넘는데 눈보라가 날리고 바닥에는 눈이 20여 센티미터는 싸여 있다.

안개 때문에 멀리는 보이지 않아서 보이는 풍경은 바위와 눈과 얼음뿐으로 한겨울의 풍경이다..

 

발을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 엄두도 내지 못했고 렌즈에 습기도 가시지 않고.....

렌즈의 습기는 온도가 내려가면서 자동적으로 제거가 된다.

눈이 없을 때의 꼴 데 푸흐...구글

눈이 있을 때의 꼴 데 푸흐......인터넷...

푸흐 고개에서는 날이 맑으면 이런 경치를 보게 된다.

고개를 넘어가는 옆으로 폭포가 흐르는데 빗물과 눈이 녹은 물이다.

고개를 넘어가자 곧바로 풀이 보이기 시작한다....몽블랑의 남쪽이어서 더 따뜻한 듯

사납게 흐르는 폭포의 물줄기..

이런 경치를 보면서 빗속에 몇 시간을 가야 한다.

이제 가파른  고개는 내려와서 산허리를 돌아가는 길만 남아 있다.

계속 야생화가 피어 있는 길을 가게 된다.

 부부와 부자..트레킹이 힘든 사람들로 고생을 많이 하는 중이다.  

트레킹 길이 지루하지 않게 계속 보이는 야생화들 

 

해발 2천미미터가 넘는 곳인데저런 폭포가......조금 전에 우리가 보았던 폭포이다.

지나온 곳을 뒤돌아 보고...

길가에 피어 있는 이름 모를 꽃

한참을 내려오니 안개도 걷히고 먼 경치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어디를 둘러보아도 어마어한 산들과 골짜기 들이다.

내리막이라서 힘이 들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으로 한 참을 내려오니 저 멀리 길도 보이고 차도 보인다.

안개가 걷히면서 저 아래 경치도 보이고....

찻길도 보이고 초지도 보인다.

소와 우유를 짜는 집들도 보인다....이곳은 소들이 밤에 야외취침을 하는데 비를 그대로 맞는 것을 보면 불쌍한 생각이 든다.

길도 보이고 차도 보인다. 산장은 저 건너편  깊숙히 들어 있는  것이 모테산장인데 잘 보이지 않는다.

몽블랑 산쪽...날이 맑으면 몽블랑 산이 보여야 하나 역시 구름 때문에 보이지 않고...

산 허리에 집들이 보이는데...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집이다.

고행을 하는 자들의 모습처럼 보이는 일행들....이틀을 빗속에 걸었으니...

드디어 모떼 산장에 도착을 하고....도착을 하고 나니 빗줄기가 소나기로 바뀌고 있다.

날이 맑았더라면 이런 골짜기의 모습을 보면서 별이 있는 지점인 모떼산장으로 가게 된다....우측 능선 너머는 이탈리아이다.

 

https://youtu.be/y3oQupeX-Po?si=C5KUv-HVBwN0J3aC...본옴므 고개에서 모떼 산장까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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