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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일주(뚜르 드 몽블랑..TMB)트레킹(5)....다시 샤모니로..꽃으로 장식된

작성자뿅망치|작성시간26.06.11|조회수26 목록 댓글 0

에귀 디 미디에서 내려오면 겨울에서 곧바로 여름으로 시간이동을 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들게 되는데 뜨거운 햇살이 비추고 위

에서 눈보라가 치면 밑에서는 비가 오기 때문이다.

 

저녁을 먹기 전에 샤모니 숙소 주변에 있는 샤모니 시내를 돌아보았는데 꼭 그림엽서 속의 그림과 같은 도시다.

시내 가운데로는 만년설이 녹은 물이 흐르는데 그 옆에 가면 시원한 바람이 아니라 냉기를 먹은 바람이 불어온다.

 

숙소 주변의 거리 풍경과 사람들 그리고 도시를 둘러싼 산들을 사진 속에 담으면서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참으로 복도 많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숙소에 와서 저녁을 먹고 다시 거리에 나가서 거리구경을 하며 사진을 찍었는데 화려한 꽃들과 화려한 불빛과 함께 광장의 모

습이 참으로 환상적이다.

 

내일부터는 강행군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맥주도 그렇게 낭만적인 분위기지만 맥주도 한 잔 마시지 못했다.

숙소에 왔더니 우리 말고 한국 사람들이 한 팀이 또 들어왔는데 이 팀들은 우리와 다른 코스로 뚜르 드 몽블랑을 한다고 한다.

 

왜 다른 코스가 되는가 하면 시계반대방향으로 돌아서 샤모니로 오는 것은 맞지만 시작하는 지점과 끝내는 지점이 다르기 때

문이다.

샤모니에서는 첫날과 마지막날에 잠을 자고 나머지는 산장에서 자야 한다.

내려와서 숙소로 가는 길에.. 

아파트 처럼 생긴 숙소들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저녁을 먹기 위해서 골목길을 둘러보면서 간다.

우리가 저녁을 먹은 식당...

저녁 식사를 한다....혼자 갔기 때문에 처음에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어렵지만  금방 스스럼 없이 지내게 된다.

식당이나

거리에 예쁜 꽃들을 많이 심어 놓아서 도시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 놓았다....이주까리도 화초로

창문마다 꽃을 걸어 놓은 호텔...한국에서는 가정집에서도 금지가 된다...아래로 떨어지면 안전사고가 날까봐

길거리 모습

우리 숙소의 식당...바로 앞에 샤모니 역이 있어서 숙박객이 아님에도 식사를 하는 사람이 많다고...

샤모니역 앞 거리에서부터 주변을 둘러본다.

식사를 하였기 때문에 날이 어두어지기 전에 거리 구경을 하는데 어디나 꽃이 아름답다.

골목마다 꽃이 아름다운 샤모니... 하늘만 맑았더라면 금상첨화였을 것인데

둘러싼 산들과 거리 모습

벤치에 앉아 있는 가족....아마도 이곳에 여행 온 사람인듯

Arve 강으로 제네바로 흘러 들어간다....몽블랑의 눈과 빙하가 녹은 물이라서 회청색이다.

몽블랑쪽이나 구름 때문에 산이 보이지 않는다....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을 때도 구름 때문에 보지 못했는데..

샤모니를  관통하여 흘러가는 Arve 시내...빙하가 녹은  물이어서 다리 근처에 가면 냉기가 확 올라온다....그러나 주변은 꽃으로

장식되어 있어서 도시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

어디에나 꽃이 넘쳐나고...

사진을 정신 없이 찍다가 보면 저절로 경치에 취하게 된다.

어디나 카페와 꽃이 있고...

노천식당과 관광객들....

사피니아와 베추니아 계열의 꽃이 화려하다.

길거리를  구경하다가 보니 성당이 보인다.

국기와 꽃이 걸린 집은 아마도 호텔이나 숙박없소인 듯

오늘 이곳에서  결혼식이나 어떤 행사가 있는 모양이다.....못들어 가게 한다.

전통(?) 복장을 하고 있는 화동(?) ...예뻐 보여서 사진을 찍겠다고 하였더니 찍으라고 한다.

사진을 찍는 데 꼽사리 끼어서...

주변 어디나 이런 꽃들이 장식되어 있다.

저절로 카메라 셧터를 누르게 된다.

샤모니 광장 주변...다른 관광객들도 사진을 열심히 찍고 있다.

꽃 너머 빙하도 보인다.

날이 어두어지면서 불이 들어오기 시작하고....숙소로 돌아가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트레킹을 위하여 쉰다. 

 

https://youtu.be/yfyjCZAsJuQ?si=Xd1xTFfHY4z7Gf5H...샤모니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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