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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일주(뚜르 드 몽블랑..TMB)트레킹(9)..마아지 산장에서 도식락으로 점심을 먹다.

작성자뿅망치|작성시간26.06.15|조회수19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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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트레킹코스...첫날은 8시간을 걸어서  우쉬에서 테라테테 산장까지 걷게 된다.

산장이 가까워지고...아직 망원렌즈로 찍음

꽃밭에서 기르는 꽃이 야생화로 있다.

우리가 걸어온 뒤쪽

소들도 보이고...이 곳에도 사람이 사는 듯....

 

빗속에서 네 시간을 걸어서 미야지라는 산장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점심은 그 곳에서 파는 딱딱한 빵에 딱딱한 치즈가 들어있

는 센드위치와 뜨거운 커피한잔이다.

다행히 우리가 갔을 때는 일행들이 없어서 난로가 피워져 있는 통나무집에 들어가서 추위를 녹일 수 있었는데 조금 있으니 많

은 사람들이 몰려와서 그 사람들은 밖에서 식사를 할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비는 그쳤지만 해가 나지 않아서 많이 추웠을 것으로 우리가 조금만 늦게 도착했으면 그렇게 추운데서 점심을 먹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빗속에 네시간을 걸어서 드디어 미야지 산장에 도착을 하고...

이 안에서 점심을 먹는다....안에는 난방을 해 주는데 비가 와서 춥다고 생각해서 인 듯... 

우리가 지나온 쪽의 건너편 산의 모습...우리가 올 때는 안개 때문에 보지 못했다.

양귀비꽃도 보이고...

식당?에서 나와 주변을 둘러본다....안개가 벗어지고 있는 중이다.

각 나라에서 온 트레커들이 이곳에서 점심을 먹는데 몸이 젖었기 때문에 무척 춥다....다행히 우리가 이 사람들보다 먼저 도착

을 해서 난로가 있는 안에서 먹을 수가 있었다.

이 뒤가 미야지 산이고 더 뒤에는 몽블랑이 있다.

출발할 준비를 하고...

식사를 하고 출발하기 전 길 안내판을 보면서 우리가 갈 곳을 스틱으로 가리키고 있는 일행들... 팻말에는 이 곳의 고도가 1,559

미터라는 표시가 되어 있는데 가는 목적지까지의 거리는 표시되어 있지 않고 시간만 표시되어 있다.

산장 주변

이 소들은 밤에도 그대로 이곳에 머물게 된다.

믕블랑쪽...

이 길을 따라서 골짜기를 건너 맞은편으로 가게 된다....오후 트레킹을 시작한다.

날이 많이 개인 상태여서 사진도 깨끗하게 나오고...

이곳에도 빙하의 흔적이 보인다.

미야지 산장이 멀어지고...

미야지 산장의 뒷산인 미야지 산

미야지 산장 쪽에서 바라본 건너편

 

안개 때문에 몽블랑 산은 볼 수 없지만 다행히 비는 그쳐서 답답한 우비를 벗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오늘 우리가 묵어야 할 테 라테테 산장까지는 4시간을 걸어야 한다고 한다.

 

오후에는 다행히 비는 그쳤지만 안게는 여전히 산허리에 걸쳐 있어서 멀리 있는 풍경을 볼 수가 없다.

몽블랑 산을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기 때문에 왼쪽은 몽블랑을 등지고 있고 쪽이고 오른쪽은 반대편이기 때문에 안개만 없으면

좋은 경치를 보면서 걸으면 좋으련만 잠깐씩 걷히는 안개 사이로 보이는 경치를 보면서 만족해야만 했다.

길가에서 만나게 되는 야생화들...

무슨 간판인가 봤더니 레스토랑 간판이다.

미야지 산장을 벗어나서 고갯길을 오르면 보이는 풍경들...아직 구름이 끼어서 멀리가 보이지 않는다.

이런 경치를 보면서 걸어간다...비가 오지 않으면 전체를 볼 수 있어서 좋기는 하지만 덥고 가까운 경치에 집중을 하지 못하게 된다.

언덕 위에 누워있는 소...

우측에 보이는 산은 우리가 지나왔던 산이다

비가 오지 않아서 여유로운 트레킹을 하고 있는 일행들

멀리 있는 산들도 보이고....

이 친구는 중학생인데 아버지가의 손에 강제로 이끌려 와서 고생하는 중이다....우비가 제대로 준비가 되지 않아서 고생이 더

심했다.

앞에 보이는  건물은 Refuge – Auberge du Truc(레퓨지 오베르주 뒤 트뤽)이라는 산장이다.

이 산장은 그냥 지나치면서 간다.

주변의 집들...아마도 목축을 하는 사람들이 사는 집인 듯

이 산장을 지나면 본격적인 숲속 트레킹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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