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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저씨

작성자진정해|작성시간26.06.12|조회수20 목록 댓글 2


🧔‍♂️옆집 아저씨.

싱크대가 막혀서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싱크대가 막혔어요.
좀 봐주세요."
 
그러자 남편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아니.
내가 뭐 배관공인 줄 아나?
그런 일을 시키게?" 하였다.

다음 날은
부엌에 형광등이 깜박거려서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형광등 좀 갈아주세요."

그러자 남편은
짜증을 내면서
"아니 내가 전기 수리공이라도 되는 줄 아나?
그런 일을 시키게~ 엉?"
하였다.


그런데 그 다음 날 저녁에
남편이 퇴근하였더니
싱크대도 고쳐져 있고
형광등도 말끔히
갈아 끼워져 있었다.

남편 :
"그래.
기술자를 불렀나 보지?"

부인 :
"아니요.
놀고먹는 옆집 아저씨에게
부탁 했더니
잘 해주던데요."

남편 :
"아니 그냥 해줬단 말이야?"

부인 :
"아니요.
그 사람이 수고한 대가로 자기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든지,

아니면
침대에 가서 시간을 좀
보내자고 하더군요."

남편은
"별놈이 다 있군 그래..
그래서 무슨 요리를 해줬어?"

그러자 부인이 정색을 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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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무슨 요리사라도
되는 줄 알아요?

그런 일을 하게."
@@@@ㅋㅋ😁
(그럼 뭐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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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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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왕고참 | 작성시간 26.06.13 남편도 그렇치,,고처줘야지 ㅋ
    아침부터 상상에 ㅋㅋ
  • 답댓글 작성자진정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상상의 애정극 재미있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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