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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세상은

작성자진정해|작성시간26.06.21|조회수28 목록 댓글 1


세상은
나를 이겨먹는 것 투성이다.

일도, 사람도, 계절도, 내 기분도.
심지어 손수 만든 음식 맛조차
기대와는 다를 때가 많다.

모든게 뜻대로 되지 않는 날이
술술 풀리는 날보다 많은 기분.

그렇다고 매번 지고 있을 수는
없다.

다 내팽개치고 드러누우면
누가 내 삶을 살아주나.

어딘가 도달하지 못해도 좋고
조금 헤메도 괜찮다
다만 포기하지 않고 걷기로 한다.

무서워하면서도
끝까지 걸어가는 태도야말로
내가 원하던 재능은 아니었더라도
나를 나답게 살아가게 해주는
가장 소중한 능력 일지 모른다.
모셔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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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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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왕고참 | 작성시간 26.06.21 아~오늘이 하지절기군요,,
    어쪈지 산에 왔는데 땀도많이 흘리구 물도 많이 마시구,,하산주 끝내구 집에가는데 지금시간7시30분인데
    아직도 휀하네요 ㅎ 세상은 꽁짜가 없듯이 내가 노력한만큼 얻어지는
    세상이죠,,오늘도 빡쎄게
    걷구 보람가득해씀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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