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사랑/최덕규
너와 나의 사랑은
세모가 아닌
네모도 아닌
각과 모서리가 없는
부드러운 곡선의
동그라미 사랑이었으면 좋겠어.
둘이 함께 가는 길
울퉁불퉁 구불구불
험하고 비탈져도
넘어질듯 넘어질 듯
휘청거리고 비틀거리면서도
끝내 넘어지지 않고
중심을 잡으며 꿋꿋이 굴러가는
착한 굴렁쇠처럼
너와 나의 사랑은
마주보며 영원히 함께 굴러가는
동그라미 사랑이었으면
정말 참 좋겠어. 『한국인이 가장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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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신기록 작성시간 26.06.12 둥굴게 굴러가는 궁렁쇠 처럼 우리네 인생도 그렇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출석합니다. -
작성자전오성 작성시간 26.06.12 금요아침에 모서리 없이 둥근사랑의 아름다운글보며 인사합니다 한주도 끝을향하는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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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간열차 ( 가수 선예지 ) 작성시간 26.06.12 여름빛 햇살에 푸르러진
산들녘 유월의 열정 안고
아름답게 피어난 보랏빛
라벤더꽃 익어가는 열매들
풍요로운 논과 밭 그려오는
옛추억 초록빛 녹음 속에
멋진 낭만 흐르는 향기로운
불금일 기쁨 사랑 가득 안고
꿈과 소망 이뤄가는 보람을
얻으시고 웃음꽃 피우시며
은총과 축복 안에 건강
행복하시어요.
http://m.cafe.daum.net/star-yezi/TzGF?boardTy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