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하룻밤도 남자 없이 못 자는 끼많은 여자가 약간 어리숙한 남자를 꼬드겨 자신의 원룸으로 끌어들였다
그리고는 바로 ‘식스나인(69)’을 제안했고
여자가 설명을 했다
“내 머리를 당신 다리 사이에 넣고, 당신 머리는 내 다리 사이에 넣는 거예요 어때요?"
남자는 이해가 잘 안 되었지만 분위기를 깨기 싫어 한번 해 보기로 했는데, 자세를 취하자마자 여자가 방귀를 뀌었다
“아, 이게 뭡니까?”
“이런, 미안해요. 다시해요.”
다시 자세를 취했지만 여자가 또 실례를 범했다
화가 난 남자는 일어나 옷을 챙겨 입었다
“어디 가요?”하고 여자가 묻자, 화가 난 남자가 이렇게 말했다
“내가 미쳤냐? 앞으로 그걸 67번이나 더하게! 누굴 바보로 알아, 이씨!”
8살 아들이 엄마에게 이렇게 불평하는 것이었다.
"엄마는 왜 이렇게 사람 차별하세요. 아빠하고 밥 먹을때는 반찬을 5가지, 6가지씩 놓고 먹으면서 나하고 먹을 때는 달랑 두 가지만 주냐구요? 너무하지 않아요?
웬만큼 차이가 나야지 . . ."
정말 그랬다. 아내는 남편 없으면 자신의 입맛도 별로 없다고 하면서 아들하고 대충 차려 먹는 습성이 있었는데, 그것을 아들이 꼭 찝어서 지적한 것이다.
이때 아내가 지혜롭게 대답을 했다.
"상준아, 너는 내가 낳은 아들이지 않니?너는 내가 어떻게 해도 다 이해할 수 있지만, 아빠는 그렇질 않단다. 아빠는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라 데리고 온 아들이야! 생각해 봐라.
내가 낳은 아들은 내가 어떻게 해도 다 이해하고 또 받아들이지만 내가 데리고 온 아들은 그렇질 않단다.
데리고 온 아들은 눈치도 많이 봐야하고, 또 삐지기도 잘 하잖아?
내가 낳은 아들하고 똑같이 데리고 온 아들한테 하면, 데리고 온 아들은 금방 시무룩해지고 삐지고 그런단 말이야 어떡하니? 내가 낳은 아들인 네가 이해해야 되지 않겠니?"
그런데 아들의 말이 걸작이었다.
"들어보니깐 그 말도 일리가 있네요. 그러니까 뭣하러 아들은 데리고 와서 밤에는 나죽어 나죽어 하며 밤낮으로 고생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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