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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지]궐한님, 이방은 대륙이조선 취급안합니다.

작성자짚신할미|작성시간13.10.28|조회수571 목록 댓글 18

 

깨어있는 푸른역사, 국사광복단 삼태극은

이조선은 공자유교 성리학을 토대로 장깨사대 노예국이었음을 유물, 유적, 문헌등 모든 자료를 통하여 증명해 놨습니다. 이러한 장깨 노예 종자국이 어떻게 대륙를 점령하고 1910년대까지 대륙에 이조선의 조정이 있었다고 하는지 상식과 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진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대륙이조선을 주장하는 자들은 역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개독교 광신자들처럼 어느것에 꽃혀 명명백백한 증거와 사실을 보여주어도 신앙, 숭배를 할 뿐이어서 도무지 귀에 들어 오지 않습니다. 개독교 광신자의 또 다른 변종이라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아래 지도는 반도 이조선이 스스로 자신들은 반도이조선임을 증거하는 지도들입니다. 이조선이 대륙고려를 팔아먹고 반도를 강역으로 해서 대륙의 지명을 모두 반도로 조작날조 이동해 놓았습니다. 고려까지의 제국의 역사를 모조리 파괴 분서하고 우리 역사의 시작부터 장깨를 사대조공해온  나라의 역사로 날조조작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태고적 역사는 모두 처음부터 반도에서 시작하였고 이조선까지도 여전히 반도를 벗어나지 못하였다고 이조선의 모든 역사서, 문집 등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성계와 공자유교 광신자들이 전혀 정당성도 없고 명분도 없는 이조선을 개국하면서 우리의 대륙강역과 제국의 역사를 말살 파괴하였습니다. 더구나 명나라에게 단군이 아닌, 중국인 '箕子조선'을 이어 받았다는 의미로 '조선'을 받았습니다. 명나라와 짜고 나를 팔아먹고 우리 역사의 강역을 반도로 만들었습니다. 이조선의 '조선'이 어떤 사람은 단군의 조선을 이어받은 것이라고 헛소리를 하는데, 결코 아닙니다.

 

 

 

 

 

위 지도는 1602년에 마태오리치(지나이름 이마두)가 그린 '坤與萬國全圖'입니다. 마태오리치는 이탈이아 사람으로 당시 명나라에 선교활동을 하러 와서 눌러 앉아 산 사람입니다. 반도조선을 명확하게 표기하고 있고, 오른쪽에 글씨를 써 놨는데, '조선은 기자가 봉해진 곳이고 한나라, 당나라시기 모두 중국 군읍이라고 하고 있고, 지금(명나라시기)은 조공속국의 우두머리라고 하며, 옛날에는 삼한, 예맥,발해 등으로 이어지며 지금은 나란히 (반도안에) 들어와 있다'고 써 놨습니다. 정확히 이조선의 역사관과 일치하고있습니다. 명나라가 그렇게 하라고 해서 이조선이 이조개국댓가로 우리의 역사와 강역 그리고 전통문화를 철저히 파괴, 말살한 것입니다.압록강도 써 있고 현재의 압록강과 일치합니다. 

 

 

고려시대까지 우리는 대륙의 상당한 부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고 최소한 요동만주까지 관할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성개일당이 일신의 영달과 가문의 영광, 그리고 자신들 패거리집단의 기득권을 유지 발전시키려고 위와같은 민족사에서 영원히 씻지 못할 만행 죄악을 저지른 것입니다. 세종실록 지리지와 이에 토대를 둔 동국여지승람, 신증동국여지승람은 어떻게 이조선이 지명조작을 통해서 대륙에 있던 지명을 반도에다 심어 놓았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 지도는 이조선은 대륙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반도에 있었음을 명명백백히 증명하는 자료입니다. 개국초기인 1402년 부터 19세기 말까지 이조선 스스로가 조정을 중심으로 반도에서 시작하여 반도에서 망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외에 수십종의 반도이조선의 지도가 있지만 대표적인 자료를 아래와 같이 올리니 또 다시 궤변으로 호도하지 말고, 제정신으로 돌아와 제대로된 역사를 함께 발굴 연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역사를 바로 알면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꺠어있는 푸른역사 삼태극(국사광복단) http://cafe.daum.net/mookto

 

 

 

위 지도는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로써,  서기1402년에 이조선 개국후 제작한 것입니다.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이조선은 개국하면서 새롭게 나라를 시작하는 기념으로 제작하였는바, 이조선 스스로 능력이 있어 창작한것이 아니라, 대륙 송나라것과 원나라것, 그리고 제국 고려에서 해양제국활동시에 수집해 놓은 세계지도정보등을 종합하여 제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프리카와 유럽까지 그리게 된것은 고려제국이 아라비아 무슬림세력과 해양교류를 통해서 얻은 자료입니다. 위 지도에서도 명명백백히 이조선은 현재 한반도 국가였음을 도성한양을 현재 서울지역에 진하게 원형색으로 칠해 놓음으로써 스스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위 지도은 동국여지승람에 나오는 지도라고 합니다. 1531년정도 됩니다. 이하 지도는 글씨가 크게 나와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알아 볼수 있기에 설명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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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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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태양해 | 작성시간 13.10.30 ->>도땅에 작은 조선을 만들어 대조선의 백성들이 이주하게 합니다 대륙은 약탈로 생명보존하기 힘드나 만들어진 반도땅은 왜구들이 통치하니 치안이 안정되어 평화를 느낄수 있으니 이주정책이 먹혀들어가는 것이조 그 사항을 좀도 자세히 알고 싶으면 역사의 반역 책을 보시면 됩니다 ,, 그리고 중공이 관광사업으로 돈을 벌여면 대조선의 잔제가 있으면 중공에 허구 고대사가 금방들통나고 짱개의 쫀심인 얼굴에 먹칠이 되니 완벽하게 뺏은땅 들통 안나게 열심히 동북공정 하는 것 입니다 ,,,,,
  • 작성자영희 | 작성시간 13.10.30 뭣 보다!
    대륙조선사 외치는 님들의 주장대로라면
    짱깨들이 멍청이가 아닌이상, 그 사실이 진실이라면 가만있겠어요? 손 안대고 코 풀 수있는데 미쳤다고 그 많은 돈 들여가매 욕 먹어가매 동북공정하겠어요?
    있는 그대로(대륙조선론자들의 논리대로라면)의 역사를 밝히기만하면 반도에 사는 조선인들도 왕년에는 중국 땅에 있었던 소수민족이었다! 해버리면 게임 오바에요.
    짱깨역사학자들도 밥 먹고 하는 일이 역사서 뒤지는 일입니다. 그것도 생업으로 말입니다. 그들을 너무과소평가하는 거지요.
  • 답댓글 작성자미리내은하2 | 작성시간 13.11.08 역시 ! 동감합니다.
  • 작성자햇빛좋아 | 작성시간 13.12.17 조선왕조실록.. 님들이 그렇게 왜구들이 조작했다는 기록에 대륙을 암시하는 수많은 기록들은 대체 뭔가여? 왜구들이 그런 기록들을 왜 그냥 지나쳣을가여? 병신들이라 그렇다면 이해하지만 조그만 흔적만 있어도 다 태우고 없에는 놈들이 왜 그런 멍청한 짓을 한건가요..나갔으면 아예 여지를 아예 없앴을겁니다..그리고 그분 아직도 계신지 모르겠는데 몇년전 해군사관학교에서 이순신장군을 연구하신 충무공 연수원인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곳의 책임교관이 있엇는데 산동반도 해역을 대입해야 이순신장군이 해전을 치룬 지역적 특성이 맞아들어간다고 말하신분이 계시죠..그쪽 해역에 임란당시 침몰한 배들에 흔적이 잇을거란 발언도
  • 답댓글 작성자햇빛좋아 | 작성시간 13.12.17 했었고 여러 정황적 근거들이 많습니다..물론 그걸 추론에 지나지 않는다 말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추론을 직접적으로 검증해보기전까진 확실한건 아무것도 없는겁니다..역사를 공부하는 대학원생들중에도 많은 이들이 조선왕조실록에 품고잇는 의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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