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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그리스, 가야..중앙집권국가 못이뤄 망했다

작성자대한민국 코리아|작성시간13.10.16|조회수411 목록 댓글 6

꼬막댁이 전라도사투리를 쓴거 보니 섬진강 지역의 가야인들이가 보네..
동성왕.무녕왕 때 이미 전라도와 제주도는 백제 영토가 되었는디 말이여... 

 

 

남3한 중 가야가 된 경남지역의 번한은 철이 많이 나온 지역이라서 철제유물이 많이 발굴되지..

 



 

가야고분에서 동복이 나와부렀네...가야는 신라처럼 초원의 기마세력(흉노)의 나라라는 의미지..

 

 

섬진강 루트는 일찍이 4세기후반 백제(근초고왕)가 일본과 교역하던 곳이다
 
5세기 후반 백제는 고구려의 공격으로 수도까지 옮겨야 하는 상황에 처함
475년 위례성이 함락되고 공주(웅진)으로 천도
이 틈에 대가야가 섬진강 루트를 확보
 
6세기 초 백제가 국가체제를 정비하고 상황이 달라짐
백제 무령왕은 대가야가 장확한 섬진강 루트 회복에 나선다
이상황에서 무령왕은 왜의 세력도 포섭함
 
섬진강은 일본과의 교통로를 누가 장확하는가? 하는 교통로의 싸움
 
대가야가 고대국가의 면모를 갖춘건 5세기
대가야는 6세기 중반부터 점차 세퇴의 길에 들어선다
고구려의 강력한 남하 정책으로 고전하던 백제와 신라가
점차 정국의 안정을 찾고 체제를 정비한 후에 가야를 차지하려던 야심을 본격화 함
 
대가야는 섬진강 루트를 백제에게 빼앗긴 6세기 초반부터 쇠퇴하기 시작한다
이로 인해 대외진출로를 상실하고 왜와의 교역권도 잃게 됨
 
계속되는 백제의 압박에 친신라 정책을 펴며 522년에는 신라와 결혼동맹까지 맺는다.
 
신라는 당시 법흥왕 때 대가야 연맹의 왕이 신라에 협조관계를 요구하니
이것을 빌미로 투쟁없이(전쟁) 삼킬수 있는 방안으로 결혼동맹을 선택함
결혼동맹은 불가 7년만에 깨짐(529년 변복사건)
 
이후 진흥왕때 백제와 신라의 관산성 전투에서 백제가 패배함
관산성 전투의 참패는 대가야에게도 치명적이였다.

총사망자는 2만 9천명인데, 백제의 연방군은 왜군1천명에

나머지1만 9천명은 가야군으로 추정 

 

신라 진흥왕은 561년 창녕 가야세력을 공격해 멸망시킨다. 그리고 척경비를 세움
창녕에 결집한 신라군은 562년 고령으로 진격한다.
대가야는 신라에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항복함.가야 역사(500년)의 막을 내림
패망한 가야세력은 열도로 이주하여 신라에 대한 적대감을 키워 간다.

 

일본의 애국가-기미가요

 

흉노인 김수로 자식들이

열도로 이주하여 왕노릇하면서

아버지 나라 가야의 무궁발전을 기원하며

부른 노래였다고 본다.

그래서 김의가요가 된 것이고

이는..곧

김씨가요..흉노가요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가야는 끝내 신라에게 망하고

기미가요는 더 구슬프게 들리게 되었다.

 

 

일본의 국가 `기미가요`(君が世)는 "김씨(가야)의 세상" 이라는 뜻....

[이남교의 일본어 源流 산책 28] 기미와 보쿠(君と僕)|

 

 

우리는 윗사람에게 자기를 겸손하게 말할 때는 '저'라고 하고, 자기와 동격이거나 아랫사람에게는 '나'라고 한다. 일본말도 우리와 같아서 '나를' 윗사람에게는 '와타쿠시'(私), 동격이거나 아랫사람에게는 '보쿠'(僕)라고 한다. 또 상대를 지칭할 때 쓰는 '너'라는 말은, 상대가 자기와 같거나 또는 낮을 때만 사용해야지 윗사람에게 쓰면 대단히 실례가 되는 말이다. 일본말에서도 이와 똑같은 용법의 '너'를 '기미'(君)라고 하는데, 이는 '김'(金)이 변해서 된 말이다. 그리고 '나'라는 '보쿠'(僕) 역시 '박'(朴)이 변해서 된 말이다.

 

그러면 어째서 '김'과 '박'이 '기미'와 '보쿠'라는 말로 바뀌었을까?

 

여기에는 엄청난 역사적 비밀이 숨겨져 있다. 지금부터 1천60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경상도에 '가야'라는 6개의 소국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연합하여 '가야연맹체'를 이루고 있었다. 이 가야 연맹체의 종주국인 대가야는 지금의 고령(高靈)지방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국명을 '미오야마국'(彌烏耶馬國)이라 하였고, '박'(朴)씨가 왕이었다.

 

 

그리고 지금의 김해(金海)지방에는 금관가야가 있었는데, 국명을 '구야국'(狗耶國)이라 하고 '김'(金)씨가 왕이었다. 그런데 경주를 중심으로 한 신흥국가 신라가 세력을 점점 확대해 오자, 불안을 느낀 이들의 일부는 일본으로 건너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에 대가야를 중심으로 한 일족들은 오사카 주변의 아츠카에 '야마토국'(耶馬台國)을 건설하였고, 후발의 금관가야는 규슈지방에 '구노국'(狗奴國)을 세우게 된다.

 

그런데 세력이 강했던 대가야의 고령 박씨는 박씨라서 보쿠(朴), 상대적으로 약했던 금관가야의 김해김씨는 김씨라서 기미(金)라고 하였는데, 이것이 자연히 세력을 함축한 '너', '나'라는 호칭으로 변한 것이다.

 

 

그 후 흐르는 역사 속에서 야마토국과 구노국은 서로 대립하게 되고, 야마토국의 슈신(崇神)천황이 구노국을 공격하였으나 오히려 패하고, 그때부터 일본 열도의 패자는 박씨에서 김씨로 바뀌게 되었다. 그래서 일본 천황의 성이 '김해 김씨'라는 말도 여기서 나오게 된다.

 

 

이런 역사적인 연유로 '기미'(君)라는 말을 인칭대명사로 쓸 때에는 '자네'라는 뜻의 낮춤말이 되지만, '천황'을 상징하는 '기미'(君)로 쓸 때면 지극히 존엄한 존칭어가 된다.

 

 

일본의 국가를 '기미가요'(君が世)라고 하는데, 이는 '임금님의 세상'이란 뜻이지만, 원래는 '김가네 세상'이란 말이다.

 

기미가요

 

 

 

 

 

임의 치세는
천 대에
팔천 대에
작은 조약돌이
큰 바위가 되어
이끼가 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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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대한민국 코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0.16 일본 애국가가 기미가요쟎아..김의가요.김씨가요..곧 흉노가요라는 의미가 되지...김수로 자식들이 열도로 이주하여 왕노릇한 것 사실이고, 백제계이전에는 가야계가 열도를 장악한게 사실이고..
  • 답댓글 작성자金子 | 작성시간 13.10.16 야이, 개종자야? 젊잖은 사람 입에서 욕 나오게 할래?... 기미가요는 일왕을 찬양하는 노래지...어디에 김씨를 찬양하는 내용이 있냐?... ㄷㅅ이 꼭 ㄷㅅ같은 소리만 하고있어...
  • 답댓글 작성자천랑성 | 작성시간 13.10.16 욕좀 더하세요...욕들어먹어도 쌉니다
  • 작성자미리내은하 | 작성시간 13.10.16 타자만 치면 글인가? 자네의 허튼 소리는 익히 알고 있지만 이런 막무가네식의 해석 때문에 욕먹고 있다는 겄 쯤은 알고 타자 해야지! 안그래? 학교는 뭐하려 다녔니! 타자배우려? 그러니 논문이 통과될리 없다는 것쯤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
  • 작성자청월제국 | 작성시간 13.10.18 왜는 19세기 후반에야 중앙집권체제 요소를 도입했으면서도 우리가 치나인들을 업어 키웠고, 왜인들을 젖먹여 길렀다고 증언한 참역사를 조져서 부모를 두고, 자신들이 부모이고 우리가 자식이라고 하는 천인공로할 만행을 저지를 정도로 강력해졌는데, 이는 어떻게 반박해 보실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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