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골문 천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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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골문 검색 사이트)
첫째, 세로읽기가 아닌 우에서 좌로 읽는 방식으로 아랍어 등이 이렇게 쓴다. 동양에서는 갑골문도 세로쓰기였다.
둘째, 갑골문에 없는 글자가 몇 있다. 지은이가 위조한 것으로 생각됨. 천부경은 왜 갑골문이 아닌 한자로 썼을까?
오(五) : 아래 사진에는 (ㅣ) 로 썼는데 갑골문에서는 전혀 다른 형태이다.
육(六) : 아래 그림에는 있지만 갑골문과 금문에서 6은 발견되지 않았다.
칠(七) : 역시 형태가 확 다르다. 갑골문의 칠은 현재의 십(十)과 같다.
팔(八) : 역시 갑골문과 아래 그림의 팔은 다르다.
구(九) : 역시 다르다. 호히려 현재 한자 九와 비슷하다.
십(十) : 갑골문에서는 (1)이고 금문에서는 아래 천부경과 모양이 같다. 그렇다면 알려진바와 달리 금문천부경일까?
문제는 환(環)이다. 갑골문에는 없고, 금문에는 전혀 형태가 다르고 전자에서 아래 천부경의 글자와 비슷하게 나온다.
그렇다면 갑골문 천부경은 후대의 위작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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