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규탄한다!!!!!!!!!!!!!!! 명박근혜 감방가라!!!!!!!!!!!!!! 좇선일보 폐방하라!!!!!!!!!!!! "하야하면 백성이 살고, 거부하면 애비꼴 난다!!!" "세월호 참사로 유명을 달리하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기성세대로써 사과드립니다." "정말 정말 미안합니다!!!!!!!!!!!" "진실은 스스로 소리내지 않는다" |
"지방선거후 내각 책임져야"…사실상 총사퇴 요구
또 금주중 예상되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와 관련, "진심어린 사과를 바탕으로 진상조사를 제대로 할 수 있게 정부가 뒷받침해준다고 해야 한다"면서 "스스로 자기 자신을 조사해달라고 얘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세월호 참사는 단순 진상조사 차원을 넘어 각종 사고와 불량식품, 부실건축 등 사회 각 분야의 문제를 총체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세월호 사건은 제대로 진상조사를 하려면 적어도 6개월에서 1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국회 상임위 차원 활동과 국정조사, 특별검사 도입 등의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정조사와 관련, "진상규명을 위해 향후 제정할 가칭 '세월호특별법'에 자료를 안 내거나 증거를 인멸한 사람은 엄벌하는 것과 성역없이 조사하는 것을 포함해야 한다"며 "미국의 '9·11위원회'처럼 필요하면 전직 대통령까지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지방선거가 끝나고 6월에는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내각 총사퇴를 주장하는 것과 관련, "지방선거가 끝나고 내각이 이 부분(세월호참사)에 관해 책임져야 한다"면서 "차기 청와대와 내각은 중립적 위치에서 시각을 다양화하고, 을(乙)의 입장에서 모든 걸 생각하는 청와대와 내각이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거국중립내각을 의미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정국의 파도를 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관피아(관료+마피아) 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것과 관련, 박 원내대표는 "일명 '김영란법(부정청탁금지 및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에 원칙 찬성하고 올해 안에는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헌문제에 대해선 "대통령 권한 분산 등 헌법에 손봐야할 부분들이 많이 있다"며 "올 연말쯤부터 개헌논의를 시작해서 차기 총선전에는 결론을 짓고가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횃불밴드 블랙스완과 이남종의 친구들은 2014년 5월 17일 17시를 기해 서울역 열사광장에서 '부정선거 박근혜 퇴진촉구 무기한 투쟁공연'을 공지했습니다. 밤을 새워 노래하며 전국에서 상경하는 횃불열차를 기다리고 다음 날인 5월 18일 정오를 기해 청와대로 진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역사는 되풀이 된다
1980년 봄, 서울역에 운집한 민주시민들은 전두환의 신군부가 도사리고 있는 광화문을 끝내 들이치지 못하고 회군했습니다. 이어서 5.17비상계엄이 확대되고 5.18항쟁이 이어지며 무고한 시민들이 학살당했습니다. 회군의 대가는 죽음이었습니다. 학살의 대가는 끝이 없는 부정선거였습니다. 인내의 대가는 조롱과 핍박이었습니다. 침묵의 결과는 수백 명 세월호 아이들의 죽음이었습니다. 죽음을 참으면 죽음보다 더한 수치와 비웃음이 몰려옵니다.
2014년 봄, 서울역에 일어난 이남종의 친구들은 박근혜와 부정선거 세력이 도사리고 있는 청와대를 향해 진격하려 합니다. 반역이 그 가증한 뿌리를 내리는 즈음, 광주의 아들 이남종이 5.18영령의 못다 핀 소망을 안고 서울로 왔고 분신을 결행했습니다. 이제 선거정의는 회복될 것이며 민주주의는 지켜질 것입니다. 이제, 죽음은 있어도 회군은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다음 세대, 대한민국의 아이들을 지키는 길입니다.
투쟁은 운명이다
진실이 외면 당할 때 순수한 시민이 가장 먼저 죽는다는 것을 이남종에게서 배웠습니다. 정의가 짓밟힐 때 선한 죽음은 이어질 수밖에 없음을 김창건에게서 배웠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남종을 지킬 책임이 있었고 김창건을 교각에 올라가지 못하게 할 책임이 있었습니다. 전국의 지사들께서 언제 또 분신을 결심하고 어떻게 또 자신을 내던질지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비극을 낳는 비극을 막기 위해, 진실과 정의를 원하는 시민의 투쟁과 승리를 위해, 선거정의의 횃불을 높이 듭니다. 이것이 '5.18 대투쟁 선포'의 배경입니다.
기만을 돌이키라
지난 18대 대선을 위해 격문을 썼던 분들은 더 뜨거운 격문을 짓되 이제는 직접 거리에 나와야 합니다. 세월호 참사에 눈물짓던 시민들은 눈물을 흘리되 승리의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뜨겁던 진보적 대안언론들은 더 뜨겁게 5.18대투쟁을 알리되 직접 공권력과 몸을 부딪는 투쟁을 더해야 합니다. 투쟁하는 어떤 시민도 본업이 투쟁은 아닙니다. 순교를 공언하는 어떤 사제도 본분이 순교는 아닙니다. 가난한 여인이 돌 하나를 들 때 학자와 교수는 열 개를 던져야 합니다. 힘없는 노동자가 화염병 들 때 대중에게 사랑받는 자는 백 개를 던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도덕도 상식도 아닌 그저 염치입니다.
최후통첩
1980년 5월 18일 시작된 광주민주화 항쟁은 34년의 기나긴 잠재기를 거쳐 2014년 5월 18일에 드디어 가슴 벅찬 승리를 쟁취할 것입니다. '정의의 승리'는 철없는 아이들의 꿈이 아니라 배달겨레의 수천 년 역사임을 횃불들이 증명할 것입니다. 서울역 이남종의 친구들은 역사의 전진을 위해 연약한 몸뚱이를 접어 수레바퀴 아래 던져 넣었음을 밝히며, 스스로 물러날 줄 모르는 박근혜와 부정선거세력에게 참혹한 종말을 경고합니다. 횃불이 먼저 타오르겠습니다.
2014년 5월 서울역 열사광장
17일 17시, 부정선거 박근혜 퇴진을 위한 무기한 투쟁공연 개시!
18일 12시, 부정선거 박근혜 퇴진을 위한 청와대 가두행진 출발!
공권력의 행진저지시 즉석에서 무기한 강력농성에 돌입합니다.
우리는 이남종이 왜곡되는 것을 봤습니다. 우리는 세월호 아이들이 죽어가는 것을 봤습니다.
하지만 횃불들은 '외면'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80년 5월 전남도청에서 죽어간 시민들의 꿈을 이루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