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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무덤과 예수의 진실을 담은책, 성혈과 성배의 저자 인터뷰

작성자정도회운동자| 작성시간14.07.09| 조회수40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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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은하미리내 작성시간14.07.10 그런 판결을 보지 않고도 허상이라는 것쯤은 알고 있는것이지요!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박도사 작성시간14.07.10 저의 믿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해주었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정도회운동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10 세상은 진실이란 씨앗 하나가 떨어지고 여기서 돋아난 새 싹은 이미 허상을 향하고 있으며 여기서 부터 끝없는 허상이 발생하것이 한그루 곡물을 보면 누구나 알게됩니다. 나무로 봐도 알게됩니다. 곡물 가지와 잎세가 허상을 의미한다고 주장합니다. 왜 이미 씨앗이란 그 실체가 없기 때문이죠. 나무 역시도 마찬가지란 것이죠.

    그것이 흘러 가을에 열매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매년 가을에 구경하고 있습니다. 이 열매가 바로 씨앗이고 진실[眞實]을 알리는 것을 말합니다. 왜 보지도 않고 듯지도 않고 전혀 몰랏는데 똑 같은 것이 나오는 것이 열매란 것이죠.
  • 작성자 정도회운동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10 이것을 알고 나서 기독교 허상을 보면 지금 그 허상은 종말에 도달했다는 것이죠. 이런 기독교 운명을 곡물이나 나무로 보면 지금 여름날 산에서 보듯이 푸르고 울창한 숲에 해당하고 그 잎세와 같다고 봐야 하고 그 잎세가 가을은 다 떨어지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이런 말이죠. 그것은 열매가 얼마나 귀한지를 알도록 만들어 준 역활로 그 운명을 다했습니다.
  • 작성자 은하미리내 작성시간14.07.11 성배라는것은 제사때 쓰는 놋그릇과 비슷한 것인데 쓸데없는 과장된 이야기 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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