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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타임로드 작성시간14.08.24 pancalas 언젠가는 밝혀지겠지만...
소위 말하는 25사는 현대 중국 학계에서의 취사 선택의 결과물입니다.
또한 고적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중국의 것으로 알고 있는 고대 역사에서 곰의 존재는 절대적이란 것 알게되죠.
그리고 곰은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인 웅熊이 아닌 비羆라는 글자로 전승된다는 것을 아시게 됩니다.
이 비羆는 많은 글자의 어원이 되기도 했는데..
그 중 하나가 백伯이죠.
한자의 역사는 그런 것입니다.
초기엔 지금처럼 훈으로 한 것이 아니고
음운으로부터 발전했죠.
(그러던 것이 춘추?와 한나라를 거치면서 한자 본래 쓰임을 잃고 여러 해석들이 난무하기 시작.
==> 각종 학파가 발달. 지금까지도 유지.) -
답댓글 작성자 타임로드 작성시간14.08.24 타임로드 고적에서는..
조선의 이명이 여러가지 였듯 삼국도 여러 이명으로 거론 되기도 합니다.
어떤 것은 족의 정체성으로부터 온 것이고..
어떤 것은 그들의 행동 특징이나 풍습으로 부터 온 것이죠.
우리가 일본을 왜, 왜구,치팡구,지판으로 부르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한자표기는 더 많음)
그렇게 가려진 것을 두고..
지금은 쓰임이 달라진 글자의 형태가 다르다고 해서 우리의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중국이나 일본의 주장대로 우리는 고역사라는 것이 있을 수가 없게 됩니다.
그 한 예로..
한나라가 이족 취급했던 초楚나라는 비羆의 후예라고 되어있고,
송제초는 한나라, 한가족이라는 문구도 25사에는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