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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두 개의 조선, 600년의 역사.

작성자땅강아지| 작성시간14.08.23| 조회수688| 댓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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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pancalas 작성시간14.08.24 pancalas 대륙 조선사에 대해선 저도 좀 그렇습니다만
    삼국시대 때
    삼국은 중국대륙의 절반이상을 경영 했다고 생각 합니다.

    이성계가 분수령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이성계가 대륙에 있던 고려를 다 넘겨주고 한반도로 들어온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요즘 하고 있습니다....
    이제 역사맛을 보고 있으니 더 공부 해야 되것지요!
  • 답댓글 작성자 타임로드 작성시간14.08.24 pancalas 언젠가는 밝혀지겠지만...
    소위 말하는 25사는 현대 중국 학계에서의 취사 선택의 결과물입니다.
    또한 고적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중국의 것으로 알고 있는 고대 역사에서 곰의 존재는 절대적이란 것 알게되죠.

    그리고 곰은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인 웅熊이 아닌 비羆라는 글자로 전승된다는 것을 아시게 됩니다.

    이 비羆는 많은 글자의 어원이 되기도 했는데..
    그 중 하나가 백伯이죠.

    한자의 역사는 그런 것입니다.
    초기엔 지금처럼 훈으로 한 것이 아니고
    음운으로부터 발전했죠.
    (그러던 것이 춘추?와 한나라를 거치면서 한자 본래 쓰임을 잃고 여러 해석들이 난무하기 시작.
    ==> 각종 학파가 발달. 지금까지도 유지.)
  • 답댓글 작성자 타임로드 작성시간14.08.24 타임로드 고적에서는..
    조선의 이명이 여러가지 였듯 삼국도 여러 이명으로 거론 되기도 합니다.

    어떤 것은 족의 정체성으로부터 온 것이고..
    어떤 것은 그들의 행동 특징이나 풍습으로 부터 온 것이죠.

    우리가 일본을 왜, 왜구,치팡구,지판으로 부르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한자표기는 더 많음)

    그렇게 가려진 것을 두고..
    지금은 쓰임이 달라진 글자의 형태가 다르다고 해서 우리의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중국이나 일본의 주장대로 우리는 고역사라는 것이 있을 수가 없게 됩니다.

    그 한 예로..
    한나라가 이족 취급했던 초楚나라는 비羆의 후예라고 되어있고,
    송제초는 한나라, 한가족이라는 문구도 25사에는 존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타임로드 작성시간14.08.24 타임로드 그 이유에 대해 여러 이설들이 난무하지만..
    사실을 알고 보면..
    그 나라 이름들은 모두 웅熊과 비羆에서 나온 말들임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한가족, 한민족이라 할 밖에요.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의 고역사는 사실이 그런 겁니다.
    그 실체는 한나라 이후 행해진 왜곡과 오역으로 재창조 편집되어 만들어진 역사인 것이죠.

    이 점을 분명히 알고 이해해야 우리의 잃어버린 고역사를 찾을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을 분명히 아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천겁 작성시간14.08.25 두개의조선이라 흥미있네요 이성계쪽과 이방원으로 나뉘었다라... 임진왜란이 대륙에서 일어난것이라고는 생각하긴합니다 왜냐면 가토기요사마가 함경도를 탐낸이유가 평야가많았기에 탐이났었고 북관대첩비만해도 원래위치가 만주에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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