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나비우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5.22
떨떨 띨띨 뚤뚤 딸딸 똘똘한 똘 에서 ㄹ이 ㄴ으로 변해서 ==>단단한 튼튼한 띤 뜬 똔 뚠 딴 모두 딱딱함을 상징하지요.ㄸ와 ㅌ-->th번데기-->st 이것이 stone silly(어리석은)가 띨띨한 띨이 바로 어근이죠.돌같이 멍청한 머리 띨-->th번데기-->실 -ly 접미사 ~의 ~에 형용사 혹은 부사접미사
작성자나비우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5.22
과찬의 말씀을 ...우리말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한자,범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기타 외국어는 껌입니다.모두 우리말과 연결되어 있습니다.제가 아직 국어가 많이 달려서(딸려서X) 우리말에 대한 공부가 많이 부족합니다.가장 시급한 사항이 사투리에 대해 아직 너무 모르고 있다는 점입니다.자료부족탓도 있겠지만..네이티브 경상디언이지만..아직 부족함이 많습니다.
작성자해명작성시간16.05.23
공감함니다. 우리 어릴때 어르신들께서 흔히 쓰시던 언어 입니다. 앗따 지당 지푸드라. 지당이 깊다는 말이지요. 사실 문맹세대가 끝이나면 이런 소중한 자료 들이 함께 사라지겠지요. 고향을 찾으면 옛 어르신들과 흔히 쓰이던 옛 언어 흔적들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요. 문맹퇴치 교육과 표준어가 상고시대 언어 흔적 을 지워버리는 역효는 피할 수가 없나 봅니다.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