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해명작성시간17.01.27
서리다의 명사형이 '설'이다. 설은 음기속에서 양기(봄기운)가 서리는 첫날이다. 그래서 설날은 근신을 하며 언행을 조심한다. 만물을 잉태시키고 성장시킬 양의 기운이 서리는 날 말과 행동을 거칠게 하면 서리는 기운을 방해하여 1년 내내 재수가 꽝이란다. 우리 조상분들은 특히 작은 설날 집안 구석구석 촛불을 켜고 근신을 하며 서리는 기운이 집안에 가득하도록 준비를 했다. 설은 수증기가 서리다 에서 처럼 엄동설한 중 양기가 처음 서리는 날이 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