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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해석의 기본틀

작성자돌둘|작성시간18.01.28|조회수276 목록 댓글 0


    4>천부경 해석의 기본 틀
  

  1)개요
 천부경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어려운 경전이 아니라고 본다.
 그 해석방법만 알면 우주의 진리를 너무도 쉽고 간단한 원리로 고도로 압축해 놓은 매우 아름답고 정교한 경전임을 알게 된다고 본다.
 따라서 이를 통해 보편적인 해석방향을 제시해 준다면 한자식 기록형태의 천부경에 대한 그 동안의 여러 논란들을 불식시키며 보편적인 해석의 기본방향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나는 판단하는데 그 길이 고조선의 문자로 추정되는 고문자로 설계된 천부경의 해석이라고 본다.
 고조선의 문자로 설계된 천부경은 한자식 기록형태와는 달리 문자적 배열을 통해 여러 가지 의미들을 건축도면처럼 정교하게 압축해서 설계해 우주론적 원리를 담아내고 있다고 본다.
 그 첫 번째가 문자의 배열을 통해 나타내고 있는, 도형적 의미에 숨겨진 우주론적 원리이고, 그 두 번째가 문자배열로 나타나는 우주론적 원리이고, 그 세 번째가 고대문자가 가진 의미라고 보는데 이 세 가지 기본적인 해석의 틀이 완전히 무시된 상태에서 전해진, 81자의 문자수만 같은 한자식 천부경이 제대로 해석 될 리가 없다고 본다.
 그러므로 81자를 통해 고도로 압축되어 설계된 우주론적 원리에서 문자하나만 달라져도 그 의미가 상당히 어긋날 수도 있는데 문자하나만이 아니라 세 가지 기본적인 큰 틀을 완전히 무시하고 기록된 한자식 천부경이 오늘날 제대로 해석이 될 리가 없다고 본다.
 그동안 여러 종류의 천부경 해석서가 나온 것으로 아는데 아직까지 이렇다 할 이슈를 만들어 내지 못하며 여러 가지 주장들만 나오게 되는 이유들이 너무 문자적 형태에만 집착함으로서 문자에 가려진 숨은 의미를 제대로 보지 못했기에 생겨난 결과라 본다.
 화두 하나에 온 우주를 보았던 선승처럼 천부경 또한 화두와 같은 것으로서 화두 속에 숨겨진 진정한 의미를 제대로 보지 못하므로 인해 생겨난 어설픈 지식인들의 말장난이 만들어낸 결과들이 천부경에 대한 일반인들의 접근과 오해를 더욱 부추기는 결과를 낳았다고 본다.
 그런 여러 이유들이 합쳐져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천부경과 한단고기 자체가 후대에서 조작한 형편없는 위서라는 참담한 주장들까지 나오게 되는 원인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본다.
 어설프게 아는 것 보다는 차라리 모르는 게 나은 것으로 제대로 알지 못하면 최소한 자신의 무지함을 솔직히 고백하고 내가 아는 한 이렇다는 말을 밝혀 기본적인 학문적 양심만은 지켜야하나 시중에 나온 해석서 들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이 여러 가지 형태로 갈라지고 심지어는 가짜라는 주장들까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제대로 된 해석서 들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고 본다.
 앞으로는 이런 가짜들이 사라지길 간절히 바라며 나 또한 그중에 하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이 글을 대해주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합리적이고 보편적인 원리가 배제된 개인적 주장들이 글속에 보이면 그 부분은 무시해 주기를 바란다. 
 
  2)하늘과 땅의 개념은 이미 게시물을 올렸으니 참고 바랍니다.
 
  3) 해석의 기본 틀
 원석이 아무리 좋다 해도 다듬지 않으면 보석이 될 수가 없다.
 천부경이 아무리 위대한 우주의 진리를 담고 있다 해도 현실세계와 연계되어 쓰이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따라서 위대함은 일단 뒤로 돌리고 우선은 상식적인 지구촌의 사람이라면 누구든 수긍할 수밖에 없는 보편적 논리로서 그 위대함 중 일부만이라도 현실계에 써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내는 것이 우선이라고 본다.
 그런 면에서 농은유집 기록본은 이러한 실마리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보는데 이 경은 문자와 문장적 해석 이전에 문자배열 만으로도 많은 의미들을 담고 있어 천부경 해석에 결정적 단서들을 제공하고 있다고 본다.
 고대 한국학 계열의 경전들은 모두 이러한 천부경의 설계원리를 따르고 있다고 본다.
 이는 뒤에 가서 다시 다루기로하고 문자배열을 통해 숨겨놓은 도형과 문자를 통해 나타내고 있는 의미는 하늘과 땅을 의미하는 것으로 81자의 문자는 하늘이 땅으로 들어날 수 있는 최대의 물질적 땅의 수를 의미하고 땅이 하늘로 돌아갔을 때 최대한의 하늘을 이루는 순수 질료의 수를 백(100)개의 꼭지점으로 이 점이 모여 이루어진 문자를 담고 있는 전체적 도형은 순수 하늘의 개념으로 나타내고 있다고 본다.
 따라서 81자의 문자는 하늘이 최대한의 땅으로 들어 났을 때의 의미가 되고 남은 19개의 점은 땅으로 들어나고 남은 최소 순수 질료의 양을 의미하게 되어 백(100)의 숫자가 완성되게 된다
 이러한 수직적 음양운동은 우주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현대 물리학적 표현으로는 에너지와 질량의 관계로 이해하면 되리라 본다.
 그러므로 하늘과 땅의 수직적 음양운동을 도형화 시키면 누운 태극( )문양이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문자와 문장이 나타내고 있는 의미는 땅으로 들어난 존재들의 모임과 흩어짐을 의미하는 것으로 문자는 개별적 존재들을 의미하고 문장은 개별적 존재들이 만들어 내는 크고 작은 사회를 의미한다고 본다.
 쉽게 말해 문자는 물질적 형태로 나타난 별을 의미하는 것으로 땅지(地)를 나타내고 문장은 크고 작은 별의 사회를 의미하는 것으로 땅천(天)을 나타낸다.
  따라서 동양학에서 흔히 쓰이는 천지(天地)의 개념에서 천(天)의 개념을 우리말 하늘과 혼동해서는 안되며 땅 또한 우주에 나타난 모든 물질적 양태로 이해해야 한다고 본다.
 그러므로 천지(天地)는 별들의 사회와 별을 의미하는 것으로 모임과 흩어짐의 수평적 음양운동을 도형화 시키면 세로선 태극( )문양이 나타나게 된다.
 이를 소우주인 생태계에 적용하면 보다 쉬우리라 보는데 생태계는 하늘의 축소판으로, 각기의 생명과 생명의 사회는 땅을 의미하는 소천지(小天地)로 이해하면 되리라 본다.
 그리고 동양학에 나타난 무극(無極)과 태극(太極)의 개념에서 무극은 하늘을 의미하며, 태극은 하늘이 땅으로 들어나고 땅이 하늘로 숨겨지는 수직적 음양(陰陽)운동과 땅지(地)가 땅천(天)으로 모이고 땅천(天)이 땅지(地)로 흩어지는 수평적 음양(陰陽)운동을 도형화 시킨 것이라 본다.
 그러므로 농은뉴집 기록본은 문장적 해석 이전에 숨겨진 도형과 문자와 문장의 배열만으로도 이미 깊은 우주론적 원리를 담고 있기에 이를 잘 살펴야 만이 천부경에 대한 보편적 해석의 틀이 잡힌다고 본다.
 그리고 십진수는 원자, 생명, 별과 같은 수직적인 차원의 경계와 생명계, 태양계, 은하계와 같은 수평적인 차원의 경계를 나타내기 위해 만들어진 수라 보는데 곱셈과 나눗셈은 수직적 음양운동의 관계를, 덧셈과 뺄셈은 수평적 음양운동의 관계에서 만들어진다고 보기에 삼진수는 덧셈의 원리와 이진수는 뺄셈의 원리와 관계 된다고 본다.
 즉 삼진수는 지도자, 태양, 은하의 중심과 같은 천일신(天一神)과 그를 중심으로 너와 내가 좌우에 모이며 천계(天界)를 만들어 내게 됨을 이진수는 천일신(天一神)의 자리가 빠지며 너와 내가 좌우로 서로 대립하는 지계(地界)의 개념이 된다고 본다.
 삼태극(三太極)은, 태양계, 은하계 같은 땅의 사회인 땅천(天)과 지구나 달과 같은 땅지(地)가 결합해 만들어 낸 것이 소우주인 인간계임을 함께 나타내는 것으로 천지(天地)의 조화로움처럼 인간계 또한 천지(天地)와 조화를 맟추어야 만이 하늘과 같아진다는 것을 담고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인간계의 지도자는 태양과 같은 밝음과 정의로움이 있어야 하며 지도자를 중심으로 모인 인간집단의 구성원들은 지구와 달과 같은 지극함과 성실함이 있어야만 인간세가 하늘나라가 될 수 있다는 깊은 철학적 개념을 담고 있는 것이 삼태극(三太極)의 문양이라 본다.
 육십갑자(六十甲子)가 만들어 지는 배경은 태양계와 윤회천( )이 연관되어 있다고 보는데 우주가 아무리 크고 넓은들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생명의 생리(生理)적 리듬을 만들어 내고 변화 시키고 있는 것은 태양계라는 천지(天地)이다.
 이는 천지(天地)의 움직임을 오랜 세월 관찰하고 생명과 연계시킨 매우 과학적인 논리에서 만들어 진 것으로 사주를 점이나 보는 신비주의로 볼 것이 아니라 과학성에 근거한 생리리듬과 연결시킨다면 의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으리라 본다.
 이상 간략하게 기본적인 해석의 틀에 대해 말해 보았는데 소도경전을 포함한 한국학 계열의 경전들은 문자적 의미 이전에 경전자체의 글자 수를 조절함으로서 이 경이 어디에 적용되어 쓰이고 있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고 보는데 천부경이 그에 대한 뿌리와 몸통이라면 나머지는 가지에 해당하는 것으로 한자식 형태로 기록되며 문자적 의미는 상당수 달라졌다 해도 기본 글자 수 만큼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보기에 그 적용대상에 대한 기본이 선다면 제대로 된 해석의 방향이 나올 것으로 본다.
  이에 대한 해석은 다른 분들에게 맡기고 지금은 글자 수로 나타나는 적용대상에 대한 기본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다룰까 한다.
  천부경은 앞에서 거론했으니 넘어가고 삼일신고(三一神告)의 글자 수 366자는 삼태극(三太極)이 의미하는 천지인(天地人)에서 인(人)과 관련된 경전임을 나타내는 것으로 360개의 글자 수는 상생과 상극이 나타나는 생명과 자연계를 의미하고 다섯 개의 글자수는 오행으로 밖에 설명이 곤란한 생태계를 의미하고 남은 하나의 글자 수는 일신(一神)을 의미한다고 본다.
 ㅡ<오행의 개념에서 소하늘인 생태적 오행과 소천지(小天地)인 생명과 자연계에 쓰이는 오행의 개념은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한역(韓易)이 제대로 이해되려면 이에 대한 개념적 구분이 필요하다고 보며 천부경에 나타나는 숫자 오의 개념도 이와 연관 지어야만 그 의미가 제대로 들어날 것이라 본다.>ㅡ
 그러므로 366개의 글자 수에서 일신(一神)의 개념을 나타내는 하나의 글자는 생태계와 생명과 자연계의 조화를 이끌어 내는 인간의 왕(王)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쓰인다 보는데 그리스도, 부처, 단군, 한웅, 한인등과 같은 인간이되 인간의 경지를 벗어나 버린 삼위일체(三位一體)를 이룬 성자로 보면 되리라 본다.
 따라서 삼일신고(三一新告)는 하느님을 대리하는 일세계의 사자인 인간의 왕이 해야 할 일에 대한 것을 기록한 제왕의 책으로 황제내문이나 황제외문과 관계가 있으리라 본다.
 그리고 배달국시대 발귀리 선인이 쓴 원방각(○,□,△)경의 글자 수 백(100)개는 하늘을 의미하고 문장의 내용은 천지인(天地人)에 대해 다루고 있다고 보는데 원방각경을 도형으로 형상화 시킨 것이 삼태극문양이라 본다.
 그러므로 여기서 쓰인 무극(無極)과 반극(反極)과 태극(太極)은 백(100)개의 문자수가 의미하는 하늘 속에 나타난 천일(天一)과 관계된 것을 무극(無極)으로 지일(地一)과 관계된 것을 반극(反極)으로 윤회천( )인 인간계와 관련된 인일(人一)을 태극(太極)으로 잡았다고 본다.
  ㅡ< 고대 한국학의 특색은 어디에 적용할 것인가에 따라 무극(無極), 반극(反極), 태극(太極)의 개념적 적용이 달라짐을 주목해야 한다.>ㅡ
 그리고 천지인(天地人)경은 65자로 설계되어 있는데 하나의 글자는 삼위일체(三位一體)를 이룬 성자의 개념에 해당하고 나머지 64개의 글자는 역경(易經)이 의미하는 인간세의 변화를 나타내는 것으로 인천일(人天一)을 의미하는 제왕(帝王)이나 요즘으로 치면 대통령과 같은 지도자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인간세의 최대 변화양태를 64의 글자 수로 나타내 64궤의 이치를 잘 살펴 인간세의 조화를 이끌어 내고자 제왕(帝王)이 가야할 길을 적은 것이라 본다.
 이는 역경(易經)의 첫 문장이 수출서물로 시작되고 있는 것에 잘 나타난다 보는데 인간집단의 우두머리가 나타나 하나의 공동체가 만들어 지면 64궤의 변화양태가 생겨나 돌아가니 이 이치를 잘 살펴 공동체를 조화로 이끌어 내어야 함을 나타내는 내용으로 천지인(天地人)경을 기호화 시킨 것이 역경(易經)이며 주역(周易)은 이를 좀더 세분화 시킨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배달국 시대에 만들어진 한역(韓易)은 인간계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실용학문으로 고대에는 쓰였다 보는데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역경(易經)과 주역(周易) 또한 고대에는 철저한 인간중심의 논리들로 이해되었다고 보나 오늘날 점이나 보는 정도로 밖에 쓰이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다.
 역경이 만들어 지는 배경이 역경에 쓰인 삼천양지(三天兩地)라는 말이나 격암유록에 쓰인 삼풍양백(三風兩白)이라는 말에 들어 있다고 보는데 삼천(三天)과 삼풍(三風)은 같은 의미로 쓰이는 것으로 모두 신(神)과 연관되어 있고 양지(兩地)와 양백(兩白)은 인간세를 이루고 있는 너와 나, 또는 바른길과 비뚠길을 의미하는 것으로 삼천양지(三天兩地)에서 삼천(三天)은 천일신(天一神)과 지일신(地一神)과 같은 삼위일체(三位一體)를 이룬 인신(人神)인 성자를 의미하므로 천지(天地)와 같은 조화와 교화를 이끌어내는 인간세에 나타난 바른 지도자를 의미하여 집단의 중앙점이 되고 양지(兩地)는 중앙점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너와 내가 되니 너가 가진 팔궤 수와 내가 가진 팔궤 수를 곱하면 64로서 천지인경 65자의 의미가 그대로 들어 난다고 본다.
 그리고 삼풍양백(三風兩白)에서 삼풍은 말 그대로 세 개의 바람이 되니 곧 천지인신(天地人神)의 기운이 인간세의 바람으로 나타나는 시대가 오면의 뜻으로서 신바람 난다와 같은 말이나 풍류도와 같은 말에 이 개념이 쓰인다 보는데 신(神)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고대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바람을 썼다고 보며 양백은 상생과 상극이라는 하도 낙서(河圖洛書)로 움직이는 인간세를 의미하므로 인간세에 신바람 나는 세상을 만들어 내는 올바른 지도자가 나타나면 상극(相剋)의 시대가 가고 상생(相生)의 시대가 온다는 의미로 양백을 썼다고 본다.
 격암유록은 천부경과 깊이 연관되어 있는 내용으로 천부경에 관련된 내용이 대부분이라 보는데 신분계급사회와 정면으로 부딫히는 내용이 천부경의 우주론이다 보니 조선조 유학자들의 서슬 퍼런 등쌀에 어쩔 수 없이 은유적인 방법으로 표현함으로서 천부경의 우주론을 이해하지 않고는 제대로 알아 볼 수 없다고 본다.
 그리고 천지인경(天地人經)과 관련된 내용이 불가에도 나타난다 보는데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가 그것으로 너와 내가 가진 팔궤 수가 곧 64궤의 인간세로 나타나니 수리수리 마하수리가 되고 이것이 인간세 임을 수수리 사바하로 표현하고 있다고 본다.
 이 수리적 표현 또한 역경(易經)과 깊게 연관된 내용으로 불교 또한 어떤 식으로든 고대 한국학과 깊게 연관되어 있다고 본다.
 음양(陰陽)론을 바탕으로 한 팔궤가 만들어지는 원리와 어떻게 인간세에 적용 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는 나중에 한 단원으로 다룰까 하니 지금은 이 정도로 넘어가자.
 다만 윷놀이에 나타나는 도, 개, 걸은 지(地)를 의미하는 구성원들과 관련되어 팔궤를 구성하는 효와 연관되어 있고 윷과 모는 집단의 중앙자리인 인천일(人天一)신과 연관되어 있는데 인간세의 조화를 이끌어 내는 선한신은 모의 개념으로 인간세의 부조화를 이끌어 내는 악한신은 윷의 개념으로 대비할 수 있다고 보니 윷놀이 게임을 찬찬히 살펴보면 어느 정도는 궁금증이 풀리리라 본다.
  ㅡ<바른 지도자와 비뚠 지도자의 개념과 연계 시켜 보라>ㅡ
 삼일(三`一) 철학과 연계시키는 것도 좋으리라 본다.
 그리고 영세위법은 단군조선 33세 단군 감물님께서 전하신 경전으로 총 88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삼신상제의 하느님과 관련되어 쓰인 경전으로 삼위일체를 이룬 성자이신 단군, 한웅, 한인의 삼성께서 인간세에 전하고 밝힌 위대한 업적은 크고 성스러움을 찬양하고 있는 경전으로 삼신상제(三神上帝)의 하느님을 하나의 글자 수로 이를 크게 깨달은 삼위일체(三位一體)를 이룬 삼성(三聖)은 칠(7)의 글자 수로, 나머지 80자는 너와 나를 의미하는 집단의 구성원들을 나타낸다고 본다.
 그리고 삼신일체경은 고구려 을지문덕 장군이 남긴 경전으로 총 90자로 설계되어 있는데 하늘을 의미하는 백(100)을 기본수로 열자를 빼서 90개의 글자 수의 배경인 백지로 나타내었고 열 개의 글자 수는 도(道)를 의미하는 수신과 관련된 개인적인 참 인간상과 덕(德)을 의미하는 정치와 관련된 집단적인 참 인간세에 대한 철학을 담고 있는 것으로 고조선이후 신성이 상당 수 지워지고 인성이 부각되는 흔적이 이 경에 나타나고 있다고 본다.
 그리고 나머지 80자는 열 자가 의미하는 이상적 이념이라 해야 하나 철학이라 해야 하나 아무튼 인간과 인간세의 이상향을 목표로 힘써야하는 너와 나라는 집단의 구성원들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썼다고 본다.
 그밖에 여러 경전들이 있으나 대게 이와 비슷한 원리로 설계되어 있다고 보면 되리라 본다.
 따라서 고대 한국학계열의 경전들은 문장적 해석 이전에 문자수를 통해 어디에 적용되어 쓰이고 있는지를 먼저 살펴야 만이 제대로 된 해석의 기준이 서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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