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7.29
"After 4 Decades, a Cold War Symbol Stands Down, 29 July. 2006, by Kirk Johnson"
But those anxieties shifted after the fall of the Soviet Union in the early 1990’s and even more after Sept. 11, and on Friday military officials in Colorado announced that Norad’s day-to-day operations would be consolidated, for purposes of efficiency, in an ordinary building at Peterson Air Force Base in nearby Colorado Springs.
콜로라도 샤이엔 산 600미터 화강암 지하에 있는 북미우주사령부를 폐쇄하고
인근의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패터슨 공군기지의 일반건물(ORDINARY BUILDING, 핵벙커의 특수시설이 아니라는 걸 의미하는듯)로 이사한다고 발표한다.
NORAD(북미우주방어사령부)는 미국의 핵전쟁에서 핵심벙커이다.
2006.7월이 어떤 시기인지 카페회원님들은 잘 아실 것이다.
핵전쟁은 ICBM과 SLBM으로 공격하거나 ABM이나 핵벙커로
방어와 생존을 다투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50~100KT 공격핵무기 수백개 보유한다고
충분한 정치전략적 의미를 갖지 못한다. 소련은 수많은 메가톤 열핵탄을 포함한
3만5천개 핵탄두를 보유하고도 붕괴되었다.
이에 반해서
2006.7월 핵전쟁게임 국면에 미유대는 북미우주방공전략사령부가 있는 샤이엔 핵벙커
폐쇄를 발표하고 항복한 것이다. 이는
공격핵, 방어핵, 핵벙커생존 여부에서 전략적 승부와 증명이 완결됐기 때문이다.
샤이엔 산악의 북미우주방어사령부 핵벙커를 2006.7월에 폐기한다는 것은
미유대가 북에 항복했다는 것을 말한다. 이는 북이 4세대핵에 기초한
커플링 핵탄두에 의해 샤이엔 NORAD핵벙커를 파괴시킬 수 있기 때문에
미유대의 항복이 가능한 것이다.
아마도 2004.9월 량강도 영저리 2발의 4세대핵 시연이 이러한 지각관통 커플링 탄두의
특성을 보여준 것으로 보인다. ABM이나 커플링 지각관통탄은 모두 감마엑스선의
방사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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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대가 2007년에 항복한 이후 지금까지는 북이 추동해왔던 세계비핵화와 새로운 세계질서
관철에 있어서 이번 겨울은 매우 중요할 수 밖에 없다. 애들 있는 집에서는 꼭 건빵 3KG이나
6KG짜리를 하나씩 사놓으시길 바란다. 전쟁은 전혀 걱정할 필요 없지만,
아찔할 정도의 전쟁 공황이 임박할 가능성이 높다.
핵무기와 자본에 기반한 과거 질서로부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하는
일종의 인류 진화의 과정의 고개길을 지금 우리는 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