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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속담에 [낫] 놓고 기역자를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ㄱ]자의 참뜻은 무엇이기에 모른다고 하였을까요?
[낫]의 모양이 [ㄱ]의 모양일까요?
속담에는 깊은 뜻이 담겨있는 말로써 단순한 [ㄱ]의 모양을 표현한 것이 아님니다. 낫을 기울여서 보면 [ㅅ]자로도 보일 수도 있고 꺼꾸로 놓고 보면 [ㄴ]자도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곧 낫의 모양만으론 [ㄱ]인지 [ㅅ]인지 [ㄴ]인지 알수 없습니다.
말이 안돼죠?
그렇다면 낫 놓고 [ㄱ]자도 모른다는 참 뜻은 무엇일까요? 여기에는 깊은 뜻이 담겨 있었던 것입니다.
한번 [낫]을 자세히 보시길 바랍니다. 꺽인 [ㄱ]의 모양이 아니라 정확히는 [곡선]의 모양입니다.
낫이 꺽기면 자르기에 많이 불편합니다.
여기서의 속담의 참 뜻은 [ㄱ]자의 근원은 [곡선]이라는 뜻을 전달하기 위하여 만든 소리입니다.
풀어서 해설하면 낫을 보고 [ㄱ]자의 어근은 [곡선]이라는 사실도 모른다는 소리입니다.
제가 발견한 소리규칙에서 [ㄱ]의 어근[원천]은 [곡선]이였습니다.
[ㄱ]의 상형원리 : 곡선 -> 꺽임 -> 가름 --> 깨짐
아래는 예의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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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수의 소리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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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아나사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3.13 처음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다른 자음의 뜻은 몰라도 되도 가장 기초적인 [ㄱ]의 어근은 상식적으로 누구나 알아야 될 것 같습니다.
기본이 무너지면 전체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둥근이 작성시간 11.03.13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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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나사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3.13 이제 한글의 미래가 밝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듦니다.
다른 나라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지만 한국사람은 쉽게 이해합니다.
한글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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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두까기 작성시간 11.03.14 곡선이라,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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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나사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3.14 역시 한국사람은 이해가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