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 窓>
미래세를 움직이는 사람들
/李時明
다가오는 미래세...!
앞으로는
영육쌍전(靈肉雙全)의 도(道)를 닦지 않으면 안됩니다.
제 아무리 지혜가 밝고, 설혹 대각(大覺)을 하였다 할지라도
몸이 부실하여, 중생들에게 측은하게 보이거나
안스런 마음을 쓰이게 하는 것은 도인이 아닙니다
그러한 것은 올바른 정도(正道)가 아닙니다.
반쪼가리 도-반편도(半片道))에 지나지 않음입니다.
몸(肉)은 영(靈)을 담는 귀중한 그릇으로
그릇을 반듯하고 튼튼하게 잘 닦아야 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그릇이 부실하면, 궁극적으로 담긴 영(靈)도 부실한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일치하는 온전한 정법의 도(正道)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자질과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바로, 정도령(正道靈)입니다
여러 비결서(秘訣書)등지에 나오는
정도령(鄭道令)은
빗김 글의 상징으로써,
바른 도를 펴는 사람-정도령(正道靈)을 말하는 것입니다
정도령은 절대지존의 한 사람-단수가 아닙니다
깨달은 사람들
즉 여러사람을 말하는 것으로
다수(多數)-복수(複數)입니다.
해동조선 다물국(海東朝鮮 多勿國)에서
1만2천 도통군자가 나온다는 말이 바로 그말입니다.
도인은 숨이 떨어지기 직전까지
젊은 이 못지않는 건강을 유지해야 진정한 도인입니다.
몸이나 정신 어느쪽도 편중되지 않는
중용지도(中鏞之道)를 행해야,
후천시대의 진정한 지도자 대열에 설수가 있음입니다.
이를 모르거나 망각하고
한쪽으로만 편중된 도를 구가하고 닦는
편향의 수행인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세상만사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
금은 금(金)끼리,
철은 철(鐵)끼리,
잡철은 잡철끼리,
서로 어울리고 모이게 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법이자, 자연의 이치입니다.
거짓이 통용되고 승리하는 시대,
악이 기승을 부리는 시대는
이제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양명(陽明)의 시대로 접어들어
사람들의 영(靈)이 밝아져서
숨긴다고 모르거나, 속인다고 쉬이 속지도 않는 시대,
위장과 거짓을 부리면
어느새 전광석화처럼 알아내고 알아채는 시대...
삿됨과 악함이 더 이상 행세할 수 없는
지혜의 광명시대-양명의 시대
대명(大明) 대령(大靈)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2012.01.06...-[多勿]-댓글을 달다가 문득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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