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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여행취미

송과체 전두엽과 인당혈에서 작용되어지는 부작용

작성자초연|작성시간08.08.06|조회수760 목록 댓글 3

수련과 수행은 도와 깨달음을 얻는 구도의 길을 가는 과정들이다.

 

수련은 인체내에서 생명을 안전하게, 건강하게 유지, 보존하면서

움직이며 활동하는데 필요한 정 기 신이란 생명력에너지가 화기(化氣)

기화(氣化) 화신(化神)하는 과정을 겪어가며 정 기 신이 본질(本質)에서

다르게 바뀌어 질적(質的)으로 초월하여 달라지는 과정을 수련이라고 한다.

수련하는 방법은 수 없이 많으나 결론은 진기가 피어 오르는 진단을 완성하는

하나의 방법론에 들어가는 것이다.

 

수행은 혼란스럽고 산만하고 산란한 마음을 다스리며 흐리고 혼미한 정신력을

맑게 하여 삶의 질곡이 생겨나지 않는 지혜를 드러내는 일이다. 

수행은 방법론에서 하나가 빠져 수련하는 과정처럼 생명력을 지닌 정 기 신이

초월하는 과정을 이루어 내기가 어렵다. 유 불 선이 하나의 가르침을 가르치었으나

오랜 세월 전승되어 오면서 본질에서 변질되어 종교가 되어버렸고 신앙이 되어져

본래의 뜻은 간 곳이 없고 그저 복을 비는 구복(求福, 복을 구하는 )과 매복(買福, 복을 사는)하는

종교로 변질되어 버린지 오래 되었다. 

 

수련하는 사람들에게서 발견되는 부작용 또는 질환 중에서 의식을 머리에 집중하여 의념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는 동안  우측 대뇌에서 영적 체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때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우측 대뇌에서 강한 압력이 생겨나고 이마 한가운데에

자극이 가해지며 인당혈이 열리거나 영안(靈眼) 천목(天目) 천안(天眼)이 열리는

경험을 한다.

문제는 이렇게 될 경우 하단전에 가득 차 있어야 할 에너지가 열려진 인당혈(영안(靈眼)

천목(天目) 천안(天眼))으로 빠져나가면서 상기증보다 증세가 심각한 기공병(도병)을

생산한다는 점이다.  몸이 망가지면서도 일시적으로 그러한 현상이 나타났을거라는

지도자나 사범의 말을 듣고서 계속 수련을 하는 경우 점점 더 악화되어 치유할 수 없는

경우를 만들게 된다.

 

증세가 가벼울때는 상기증 증세로 고생을 하지만 증세가 심각할 경우는 기공병으로

치유하기 힘들게 되고 심할 경우 단명(短命)으로 요절(夭折)하게 된다.  

 

수행(참선 명상 기도)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수련자들과 달리 전두엽이나 송과체가

자극을 받아 영적 체험을 하는 사례가 많다. 

이때는 수련자들과 달리 머리 뒤통수에 자극이 가해지면서 환각 환영 환청이 나타나고

자발동공(自發動功)이 일어나 자신의 의지나 의식과는 무관하게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런 경우는 신계나 천계 영계에서 자신을 보호하거나 해치려는 의도로 다가오는 제 3의 존재

때문에 심각한 고통을 당하게 된다.  수행자나 기도자 중에서 신계나 천계 영계에서 자신을

보호하거나 해치려는 의도로 다가오는 제 3의 존재 때문에 고통을 당한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을

관찰하면 자신의 의지나 의식과는  상관 없이 머리 뒤통수 부분에 있는 전두엽이나 송과체에

자극이 가해지면서 그러한 반응이 생겨난다. 

神이 그 사람에게 다가오거나 제 3의 존재가 다가오지 않는데도 본인은 그렇다고 느끼는 것이다. 

 

신이나 제 3의 존재가 다가오는 경우는 휴대폰의 벨을 진동모드로 바꾸어 둔 것처럼 몸에 진동하는

기감이 생겨나는데 이런 사람에게서는 진동감이 없다. 

머리 정수리 부분에 있는우측 대뇌에서 의식이 작용하며 보통사람들과 다르게 제 3 세계를

볼 수 있는 수련의 부작용이나 머리 뒤통수에 위치한 전두엽이나 송과체에서 자극이 가해지면서

제 3 세계가 나타나는 현상도 치료는 모두 인체 전신으로 막혀있는 기혈의 흐름을 조절하고

가슴 부분에 강하게 울체된 뜨거운 열기를 풀어서 체외로 빼내는 것이 치료의 관건이다.

 

 

영안(靈眼) 천목(天目) 천안(天眼)이 열리는 경험을 하는 수련자들의 경우는

머리 정수리 부분에 있는  우측 대뇌에 어떤 작용이 있고 이마 양미간에 있는 인당혈이

강한 자극을 받으면서 자신이 느끼는 고통이 어디서 생기는 것인지 자각을 할 수 있으나  

 자발동공(自發動功)이 일어나 자신의 의지나 의식과는 무관하게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환각 환영 환청이 나타나면서 신계나 천계 영계에서 자신을 보호하거나 해치려는

의도로 다가오는 제 3의 존재 때문에 심각한 고통을 당한다는 기도자나 수행인들의 경우 

머리 뒤통수 부분에 있는 전두엽이나 송과체에서  자극이 생겨나지만 정작 본인이 이런 것을

자각을 하지 못한다.   자신의 상태를 자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나타나는 현상 모두가

신의 뜻이거나  자신을 해치려는 마, 귀신의 소행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착각인 줄 모른다.   

 

두가지의 부작용 모두  치료가 어렵지만

특히 전두엽이나 송과체에서 문제가 노출되는 경우는 치료가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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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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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초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8.06 영계 신계 천계에서 신이 오는 경로와 인당혈이 열린 경우와 전두엽 송과체에서 작용되어지는 체험들은 전혀 다르다. 인당혈이 열린 경우와 전두엽 송과체에서 작용되어지는 체험들은 신이 오는 경우와는 무관한 정신병리 현상으로 치료를 해야한다. 신이 오는 경우는 신을 맞이하고 신을 받으면 그동안 받아왔던 고통이 깨끗하게 치유되어 낫지만 인당혈이 열린 경우와 전두엽 송과체에서 작용되어지는 체험들은 신을 맞이하여 받을 수도 없고 영가천도 병굿 퇴마 제령 온갖 종류의 제례의식을 다 한다고 해도 금전 낭비와 시간 낭비만 할 뿐 아무런 효과가 없게 된다.
  • 작성자하늘미소 | 작성시간 08.08.06 단월드다닌 친구중에 위의 현상을 일으켜서 지금까지 고생하는 친구를 본적 있습니다. 불면증도 있고요.
  • 답댓글 작성자초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8.06 정신병원에 입원한 환자 50% 정도가 송과체 전두엽을 자극하여 생긴 부작용이라 하며 집에서 약으로 치료하려고 하는 환자 수 역시 많은 숫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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