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차 필합 후기

작성자어쪄구저쪄구|작성시간26.03.29|조회수150 목록 댓글 1

다음주부터 개강한다고 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 남깁니다.

먼저 문태환 교수님의 강의를 듣게 된 이유는, 주변 합격생분들께서 교수님 강의는 어렵지만 한 번 제대로 듣고 나면 점수가 떨어지지 않고 시험장에서 안정적으로 고득점이 나온다고 추천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25년 1차 헌법에서 42.5점을 받았고, 26년 1차에서는 47.5점을 받았습니다.
25년 1차 필기 불합격 이후 일을 하게 되면서 약 7개월 동안 공부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후 26년 1차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25년 10월 후반부터 일을 그만두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25년 1차를 준비할 때도 헌법을 엄청 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수업 시간에 집중하고 반복되는 쟁점들을 강의시간에 꾸준히 반복해주신 덕분에 기출 1회독만으로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험 역시 교수님을 믿고 같은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 이번 시험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시험을 인강으로 공부하였기 때문에 교수님께서 운영하시는 ‘합격상륙작전’ 스터디에 참여하여 공부 습관을 만들었습니다. 아침 인증과 공부시간 인증을 통해 꾸준한 루틴을 유지할 수 있었고, 교수님께서 남겨주시는 애정 어린 격려 댓글은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또한 슬럼프가 왔을 때 연구실에 찾아가 상담을 요청드렸을 때도 흔쾌히 응해주시며 공부 방법과 방향에 대해 조언해주셨고, 이후에도 먼저 연락을 주셔서 챙겨주시는 모습에서 담임선생님 같은 든든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크게 도움 받는 것은 교수님의 강의와 OX 교재였습니다. 교수님께서는 헌법은 수업 시간 안에서 끝내라고 강조하셨는데, 강의에서 중요한 쟁점을 반복적으로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아는 내용은 확실히 정리할 수 있었고, 모르는 부분은 체크해두었다가 기출 해설이나 질문을 통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OX 문제들은 같은 쟁점에 대해 맞는 지문과 틀린 지문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실제 시험에서 지문이 어떻게 변형되어 출제되는지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이번 시험에서도 OX 교재에서 본 지문들이 다수 출제되어 빠르게 문제를 풀 수 있었고, 체감상 매우 수월하게 느껴졌습니다. 실제로는 헌법이 어렵게 출제되었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교수님의 강의를 충실히 따라온 수험생들은 전반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또한 교수님께서 1일 1제에서 설명해주신 헌법 공식들을 포스트잇에 정리해 틈틈이 암기했습니다. 해당 키워드 공식으로 문제가 풀리는 경험을 여러 번 하면서 1일 1제의 중요성을 느꼈고, 꾸준히 챙겨보았습니다.
더불어 1, 2단계 모의고사 역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당시 성적은 -4~-7점 정도의 점수로 낮게 나왔지만, 실제 시험보다 어렵게 대비한 덕분에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수님 수강생들 사이에서 1,2,3단계를 모두 충실히 따라가면 합격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저 역시 그 말을 믿고 전 과정을 빠짐없이 따라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교수님의 강의, OX 문제집, 모의고사, 마무리 특강, 1일 1제까지 모든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었고, 어느 하나 빠짐없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 최종 합격은 아니지만, 헌법 점수가 잘 나와 필기 합격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시간 체력과 면접도 열심히해서 합격증 가지고 찾아 뵐게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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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문태환 | 작성시간 26.03.29 그래 수고 많았어~

    끝까지 집중해서 최종합격까지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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