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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누리반(7세)

예준이네 누에

작성자예준아빠|작성시간26.06.14|조회수30 목록 댓글 1

안녕하세요. 예준아빠입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누에를 분양받아서 열심히 뽕잎을 따다 먹였습니다.
예준엄마와 예준이가 여린뽕잎을 따와서 잘 챙겨둔 덕인지, 처음 왔을때보다 훨씬 비대해진 몸집을 뽐냈지요.

토요일 아침에 예준이와 함께 뽕잎을 줄려고 누에들의 상태를 체크 했는데

가장 빠른 한 녀석이 실을 뽑아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빠른 친구도 실을 뽑아내더니 그대로 멈춰 있습니다.

세번째 친구는 아직 먹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실 고정할 곳이 없어서 그런가 싶어 나무젓가락을 더 넣어주고 예준이와 외출을 다녀왔더니...

 

1등 친구는 어느새 몸집이 많이 줄어들었고 고치형태를 만들었네요.

2등 친구도 다시 집짓기를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주말 일정을 보내고 집에 돌아왔더니,

모두 나란히 고치를 만들어 들어갔네요.

 

매일 아침 저녁으로 먹이 챙겨주고 청소하던

예준이의 누에 애벌래 키우기는 마무리가 되어 갑니다.

 

조만간 나방이되어 인사할 날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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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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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강현주 선생님 | 작성시간 26.06.15 세친구 사이좋게 ^^ 준이가 신났겠어요
    일정보내고 오니 고치가 반겨주고 나방친구 만날시간이 두근두근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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